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주 경선 2金 연대론'에 김경수 "비전·정책 경쟁이 우선"
21,372 6
2025.04.15 10:50
21,372 6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15일 경선 경쟁 후보인 김동연 경기지사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지금은 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어떻게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건지 국민에게 알리는 걸 통해 아름다운 경쟁을 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김 지사와의 연대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느냐"는 질문에 "경선이 이제 막 시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민주당 경선은 '독주체제'를 구축한 이재명 예비후보에 김동연 지사와 김경수 전 지사 등 이른바 '2김(金)'이 도전하는 형국이다. 일각에서는 '결국에는 2김이 단일화 등 연대를 통해 이 예비후보에 맞서지 않겠나'라는 추측도 나오지만 김 전 지사는 일단 이같은 전망에 선을 그은 셈이다.


김 전 지사는 대선·개헌 동시 투표가 무산되며 개헌 논의가 진전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개헌 논의를 무산시킨 데 대해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 파면 이후에 국민의힘이 내란 세력과 결별하지 않았다"며 "헌법 파괴 세력하고는 갈라서야 한다. 그래야 개헌을 논의할 자격이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재명 전 대표가 '내란 종식이 개헌보다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힌 게 개헌 논의가 어려워진 이유가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며 "내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개헌 논의를 하겠다는 건 내란 세력에게 면죄부를 줄 수도 있어 내란 종식이 우선이라고 정리를 한 것"이라고 이 전 대표 입장을 옹호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3042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67 04.01 12,5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969 기사/뉴스 울주군 암벽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4형제 포착 13:55 0
3031968 기사/뉴스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수원청개구리' 선정 13:55 70
3031967 기사/뉴스 ‘샘터장’ 악뮤 이찬혁·‘공주님’ 이수현…독특한 사내 문화에 직원 “인생 걸 수 있는 복지” (유퀴즈) 13:54 114
3031966 정치 [단독]국회 산자위, 여수·포항 기업 '전기료 인하' 1200억 투입 추진 1 13:53 42
3031965 이슈 악뮤 수현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 "'나는 왜 오빠랑 같이 걸을 수 없는 걸까?'라는 생각을 늘 해왔었단 말이에요. 인생에서도 그렇고." 8 13:53 544
3031964 이슈 의사 커뮤 : 엄마의 하얀 팬티가 완전 노출되었네요.news 13 13:50 1,503
3031963 이슈 드라마화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주인공 캐스팅 확정.jpg 12 13:50 625
3031962 이슈 포켓몬팬들이 소름 돋은 순간 1 13:49 316
3031961 기사/뉴스 화사 “어릴 때 옷차림이 형형색색”… "엄마가 못 키우겠다고" 4 13:49 649
3031960 이슈 "인생 갈아 키운 딸" 빈소에 장난감·과자…'액셀 착각' 비극에 부모 통곡 (울산 단지내 사고) 9 13:48 1,231
3031959 이슈 국방부 공지 국군체육부대 상무야구단 경기 관람시 무리한 사진 및 사인요구 금지 부탁 금지 9 13:45 725
3031958 이슈 미국의 햄버거파이브가이즈 오너, 직원들에게 상여금조로 (한화환산하면) 150만원씩 지급함 13 13:45 1,243
3031957 기사/뉴스 구로구, 공원 3곳에 포충기 설치…"위생해충 잡는다" 3 13:44 342
3031956 기사/뉴스 이종원 "'살목지' 대본 받은 날 가위 눌리고 악몽 꿔서 출연 결심"[인터뷰] 13:44 365
3031955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울산 사투리 4 13:44 379
3031954 기사/뉴스 '흑백' 안성재, 딸 방 앞에서 굴욕 고백…"방 출입 금지, 나는 관계자도 아냐" 4 13:42 1,045
3031953 이슈 어제 일본에서 가장 화제가 된 뉴스 15 13:41 1,873
3031952 유머 공포영화 <살목지>로 호러킹이 되는거냐? 는 질문에 "호러킹은 아니고 호러 노비 정도.."되겠다는 이종원ㅋㅋ 6 13:41 652
3031951 이슈 전 아이돌리더 현 토익학원강사 10 13:40 2,683
3031950 이슈 차이나타운 박보검, 김고은 6 13:39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