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큰손 고객몰이 나선 메리츠證…삼성증권 '연봉킹' 강정구도 품는다
27,021 4
2025.04.15 08:17
27,021 4

메리츠증권 초고액자산가 관리 전담조직으로 내달께 이직
2018년부터 수십억원 성과급에 샐러리맨 신화
성과급 이슈 정리후 합류 예정…공격적 스타급 인재 영입엔 내부 우려 목소리도

 

 

메리츠증권이 초고액자산가 관리를 위한 새로운 리테일 모델을 도입하면서 외부 인재 수혈에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액 자산가 전담 영업으로 증권사 연봉킹으로 유명한 삼성증권 강정구 수석 PB도 메리츠증권 프라이빗투자은행(PIB)센터에서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강정구 삼성타운금융센터WM(자산관리) 지점 수석PB는 이달까지 삼성증권에서 근무, 내달께 메리츠증권으로 이직할 예정이다. 

 

강 수석은 지난해 삼성증권에서 93억2400만원을 받으며 증권가 연봉킹 자리를 차지한 인물이다. 지난해 그의 급여는 7100만원에 그쳤지만 상여가 92억3100만원에 달했다. 그의 보수는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보수 15억9100만원보다 6배 가까이 많아 사장 보다 돈을 많이 받는 증권사 직원으로 유명하다.

 

강 수석이 '연봉킹' 자리에 오른 건 한두 해가 아니다. 5억원 이상 직원들의 보수가 공개된 지난 2018년 16억2300만원을 시작으로, 2019년 20억2100만원, 2020년 55억3900만원, 2021년 68억5500만원, 2022년 36억9400만원, 2023년 56억9400만원을 받으며 샐러리맨 신화를 써갔다.

 

강정구 수석은 삼성증권 WM부문 지원부 소속 PB로 리테일 위탁매매, 금융상품 매매, 금융자문 등을 맡고 있다. 강 수석은 대동은행, 국민은행을 지나 2000년 삼성증권 2007년부터는 고객자산 1000억원 이상인 PB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마스터 PB'에 오르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가 속한 삼성타운금융센터는 삼성증권의 주요 법인 영업 지점으로, 유수 법인은 물론 삼성그룹 은퇴 임원들까지 아우르는 영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66년생인 강 수석의 정년퇴직은 내년 초로 예정됐지만 최근 사내 동료들에게 은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새롭게 둥지는 트는 곳은 메리츠증권이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PIB센터를 개소하면서 내외부 인재 수혈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집중해왔던 메리츠증권이 추가적인 성장을 위해선 리테일본부와 전통 기업금융(IB)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출범한 조직이다.

 

메리츠증권으로선 초고액 자산가관리 불모지인 만큼 일반 법인 영업을 위해 PIB1센터장으로 삼성증권 출신 이진주 상무를 비롯해 3센터장에 하나은행 출신 고재필 상무, 6센터장에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출신 최병춘 상무 등을 영입했다. 

 

강 수석 역시 PIB센터에서 내달께 새롭게 법인 영업에 나설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증권과의 이달까지이지만 성과급 절반에 대한 소송 이슈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이슈가 정리되는 수순에 따라 합류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생략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15/2025041500016.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4 01.08 58,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4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9 02:25 733
2959613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1 02:24 395
2959612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7 02:23 747
2959611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4 02:19 319
2959610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2 02:19 272
2959609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15 02:16 1,682
2959608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6 02:10 1,051
2959607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1,816
2959606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1 02:06 651
2959605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7 02:05 1,478
2959604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608
2959603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2 01:56 586
2959602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4 01:56 707
2959601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1 01:46 1,574
2959600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170 01:44 10,432
2959599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422
2959598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2 01:41 985
2959597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6 01:39 1,852
2959596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11 01:39 706
2959595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11 01:3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