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난해 대기업 여성 오너 배당금 1위 이부진…삼성·LG·SK 순
27,995 1
2025.04.15 06:26
27,995 1

20대 그룹 오너 일가 여성 배당금 5780억…전년比 7.1% ↓
20개 그룹 중 16곳 주식가치 하락…배당금 감소는 8개 그룹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지난해 여성 오너 가운데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가장 많았고 LG와 SK가 그 뒤를 이었다.

리더스인덱스는 지난해 20개 그룹 101명 여성 오너 일가의 배당금이 5779억 42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삼성가 세 모녀의 배당금이 487억 원 이상 줄어든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20개 그룹 중 17곳에서 여성 오너 일가의 주식 가치가 하락했고 배당금이 줄어든 곳은 8곳으로 나타났다.

여성 오너 배당금이 가장 많은 그룹은 삼성이었다. 세금 납부로 인한 주식 매각과 주가 하락 여파로 전년 대비 배당금은 10% 넘게 줄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1482억 8500만 원을 수령해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1466억 8800만 원,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1144억 4700만 원을 받았다.

여성 배당금 2위 그룹은 LG가로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 부인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이 총 382억 800만 원을 배당받았다. 이 중 김 여사가 절반 이상인 204억 9700만 원,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는 142억 1500만 원, 나머지는 구연수 씨가 수령했다.

3위는 SK그룹이었다. 배당금의 대부분은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수령했으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337억 4000만 원을 받았다.

4위는 DB그룹으로 김주원 부회장(153억 7600만 원)을 비롯해 3명이 총 154억 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도(119억 7000만 원)보다 28.8% 늘어난 수치다.

신세계그룹에선 정유경 ㈜신세계 회장과 모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각각 103억 8600만 원, 44억 3000만 원을 받아 총 148억 2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25.3% 감소한 것이다.

GS그룹은 오너 일가 여성 10명이 2023년 대비 11.6% 증가한 121억 5100만 원을 수령했다. 허인영 승산 대표가 41억 39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허정현, 허연숙, Huh Alice Yoonyoung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타이어그룹에선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68억 6900만 원), 동생 조희원 씨(38억 8300만 원)를 중심으로 한 오너가 여성 4인이 총 108억 100만 원을 수령했다. 한국타이어는 여성 오너가 배당금 증가율이 94.2%로 20개 그룹사 중 가장 높았다.

현대자동차그룹 오너가 여성들은 83억 61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이 83억 3900만 원을 받아 대부분을 차지했다.

LS그룹에선 구자은 LS 회장의 두 딸 구원경·민기씨를 비롯한 총 8명의 여성 오너 일가가 55억 3500만 원을 받았다. BGF그룹에선 홍석조 회장의 동생인 홍라영 전 리움미술관 부관장이 40억 100만 원, 홍 회장 조카인 홍승연 씨가 10억 9400만 원을 수령했다.


생략



https://naver.me/FLykALyv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7 00:05 14,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177 이슈 두쫀쿠가 쏘아올린 '유행에 대하여' 트위터 모음.twt 22:16 6
2957176 이슈 마츠다 세이코X조용필 만남 22:16 40
2957175 유머 서장훈 질리게 만든 남출 데이트 센스;; 22:15 138
2957174 이슈 두쫀쿠를 만들어보겟습니다 22:15 44
2957173 유머 아 시발 지금 투어스 백댄서들 최강록같다 1 22:15 104
2957172 이슈 [예고] "어딜 가든 선배님이 계셨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우리는 이 이별을 준비 못 한 채 당신을 떠나보냅니다ㅣ늘 그 자리에 있던 사람, 배우 안성기 | SBS 22:15 42
2957171 유머 웹툰 남주 여주 재질인 산하 유정 첫눈커버.jpg 22:14 166
2957170 이슈 회사에서 장애인 직원을 그만두게 만들었는데 저한테 불이익이 있을까요? 8 22:13 523
2957169 팁/유용/추천 내향인들을 위한 팝송추천 22:13 134
2957168 이슈 [속보] 이란 이슬람 의회 의장 프랑스 도피 준비 9 22:11 1,198
2957167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7 22:10 519
2957166 기사/뉴스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 테러 협박범, 알고보니… 2 22:10 476
2957165 유머 이력서를 거짓으로 적어냈지만 용케 취업엔 성공했다 4 22:09 903
2957164 유머 키엘 손종원 셰프 콜라보 15 22:07 1,356
2957163 기사/뉴스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주차장 기습폐쇄.."미리 알려만 줬어도" 8 22:06 1,179
2957162 이슈 실력파 청춘 밴드의 정규앨범 비주얼 컨셉 포토 22:06 218
2957161 유머 🐼 웅니야 후야가 머리 감겨주께🩷 8 22:05 637
2957160 이슈 주헌 (몬스타엑스) - 'STING (Feat. Muhammad Ali)' Dance Practice (Moving ver.) 3 22:05 53
2957159 이슈 미스트롯4 1주차 투표현황 1 22:04 649
2957158 이슈 [PREVIEW] 방탄소년단 진 'RUNSEOKJIN_EP.TOUR in GOYANG' The Original SPOT 2 1 22:03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