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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울린 드라마 우영우 명장면

무명의 더쿠 | 04-14 | 조회 수 5405

https://twitter.com/ckeck_kdrama/status/1547212236514398208





- 쟤 로스쿨 때 별명이 뭐였는지 아세요? '어일우’였어요. 어차피 일등은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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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걔 보면 괴로워요. 어설픈 모습이 안쓰러워 도와주다 보면 정작 걔는 일등하고, 나는 뒤쳐지고…학교 때나 여기서나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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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깐 도와주지 마요. 나보다 강한 사람을 왜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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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우는 수연이에게 도와주지 말라고 함



- 저러고 있는데 어떻게 안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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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도와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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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도 권민우처럼 지나쳐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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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 영우를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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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착한척 한다 소리 들어도, 영우를 돕다가 자신의 성적이 떨어져도 수연이는 결국 영우를 도왔음





영우는 물병 따기를 힘들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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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육 사용에 미숙한게 자폐 스펙트럼 증상 중 하나라고 함)



수연이는 처음부터 도와주는게 아니라 지켜보다가 안되면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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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영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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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무섭지만 항상 영우를 먼저 보호해줬고




- 우영우 밥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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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밥을 먹었는지 , 끼니를 물어봤음




비록 영우가 먼저 밥을 먹었는지 물어봐주지 않고, 하나뿐인 친구가 동그라미라고 해서 서운했지만 영우에게 티를 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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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연이한테 영우는 봄날의 햇살이라고 말하는데



- 너는… 봄날의 햇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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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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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의 대답에 놀란 수연이




- 로스쿨 다닐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 너는 나한테 강의실의 위치와 휴강 정보와 바뀐 시간표를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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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들이 나를 놀리거나 속이거나 따돌리지 못하게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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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너는 내 물병을 열어주고, 다음에 구내식당에 또 김밥이 나오면 나한테 알려주겠다고 해.

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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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햇살, 최수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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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로스쿨 시절 뒤에서 애썼던거를 영우가 모를줄 알았는데, 사실 영우는 모든걸 다 알고 있었음 ㅠㅠ 그리고 그걸 알아준 영우에게 감동 받은 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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