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심 속 지뢰’ 싱크홀, 서울 3년간 63곳 꺼졌다
6,037 4
2025.04.14 21:51
6,037 4

서울 도심에서 연일 도로가 내려앉는 상황에 시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애오개역 싱크홀 현장에서 만난 시민 서동기(71)씨는 “이젠 어디가 쑥 가라앉을지 모르는 거 아니냐”며 “불안해서 운전하기가 겁난다”고 했다.


본지가 서울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3년 동안 서울 시내에 63개의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강남·서초·송파구에 생긴 싱크홀이 19개로, 서울 전체 싱크홀 사고의 약 30%가 강남 3구에 집중됐다. 이 기간 싱크홀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자치구는 두 곳(광진·금천구)뿐이었다.

전문가들은 “지반 약화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집중호우가 내리는 장마철도 아닌 봄에 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서울 시내 어디에서도 ‘발밑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등이 그간 수차례 대책을 마련해왔지만 여름철 폭우 등으로 향후 싱크홀 사고는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https://naver.me/5wWBsGj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51 04.03 40,7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8,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946 이슈 주사실 예절 16:56 61
3034945 기사/뉴스 [단독]“일행 6명 중 2명만 입건”…커지는 김창민 감독 사망 부실수사 의혹 3 16:54 197
3034944 이슈 2017년과 2026년의 옹성우 3 16:54 142
303494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역주행 근황 3 16:53 268
3034942 이슈 일본에서 오랜만에 나왔다는 퍼포먼스형 여자 솔로 가수.jpg 1 16:52 388
3034941 유머 넷플릭스 원피스 비하인드 사진들 모음.....jpg 4 16:52 251
3034940 유머 인생은 실전이다...절대 내마음같이 흘러가지 않는다... 3 16:52 349
3034939 이슈 일본에서 맘찍 약 80만, 조회수 약 3억 회로 유명한 함박 스테이크 레시피 ⭐️업데이트⭐️ 4 16:51 560
3034938 기사/뉴스 [속보] 이란 "평화안 검토 중이나 일시 휴전엔 열려 있지 않아" 17 16:50 627
3034937 기사/뉴스 [단독]배관 타고 주택 침입해 흉기로 위협 후 성폭행…50대 남성 긴급체포 10 16:50 729
3034936 유머 강아지 유치원 낮잠시간에 선생님도 같이 자는 이유 18 16:49 1,561
3034935 유머 물놀이를 끝마친 나 어떤 라면을 먹나 39 16:49 1,066
3034934 유머 이력서 3 16:49 379
3034933 이슈 또 끔찍한거 가져온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 (ft.디바제시카) 4 16:48 1,459
3034932 이슈 “니 나라로 꺼져” 혐오 쪽지를 본 시민들의 반응 10 16:47 1,879
3034931 기사/뉴스 [자막뉴스] 아내 때리다 장모로 '타깃' 변경…"아파" 호소에도 12시간 때렸다 4 16:46 418
3034930 이슈 당신이 가난한 동네에 산다는 증거 73 16:44 5,413
3034929 이슈 한국계 미국인 학생, 강간으로 고소당하다 50 16:43 2,803
3034928 이슈 예당(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장한나 임명!이라니 😯 축하합니다 2 16:42 565
3034927 기사/뉴스 [속보] "미국-이란, '휴전 후 15~20일 내 종전 합의' 중재안 수령" 13 16:41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