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뭘봐’…82메이저, 거친데 끌린다 “목표는 그래미” [SS뮤직]
18,045 5
2025.04.14 18:45
18,045 5
rxkRPz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82메이저(82MAJOR,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팀명부터 야심차다. ‘82’는 대한민국 국가번호에서 따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14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사일런스 신드롬’은 글로벌 무대를 향한 82메이저의 힘찬 날갯짓이다. ‘사일런스 신드롬’을 통해 82메이저의 음악은 한층 진화했다. 타이틀곡 ‘뭘 봐’를 비롯해 ‘영웅호걸’, ‘패스포트’, ‘프로미스 유’까지 총 4개 트랙이 담겼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팀의 음악적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조성일은 ‘사일런스 신드롬’이 “이중적인 의미”라고 했다. “정형화된 시스템 속에서 침묵(SILENCE)하고 순응하는 현시대의 상황을 뜻한다”며 다른 의미로는 “82메이저가 그 시스템을 깨부수고 우리만의 음악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해서 아무 말도 못하게(SILENCE) 만들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뭘 봐’는 트랩, UK드릴, 드럼 앤 베이스 등 다양한 장르가 뒤섞인 힙합 베이스 트랙이다. 거칠고 공격적인 에너지로 82메이저 특유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황성빈은 “남들과 똑같은 길은 가지 않겠다는 우리의 반항적인 태도와 자신감 넘치는 포부가 포인트”라고 밝혔다. 반면 ‘프로미스 유’는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감성 트랙이다. ‘사일런스 신드롬’의 폭넓은 사운드를 반영하는 결과물이다. 남성모는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며 “곡을 만들 때부터 오로지 팬들만 생각했다. 팬들과 함께 만든 곡이라 애착이 간다”고 고백했다. 82메이저의 스타일링과 콘셉트 해석도 한 단계 더 나아갔다. 핑크 톤 펑크 셋업에 야구 배트, 도끼 등의 소품을 더해 파격적인 비주얼을 강화했다.


 누아르와 레트로를 오가는 콘셉트 포토에서는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팀의 음악을 시각적 장치로 전환했다. 윤예찬은 “처음 염색하는 멤버들도 있었다”며 “펑키 그런지 등 여러 스타일을 우리만의 색깔로 조합했다. 뻔하지 않고 자유로우면서 82메이저만의 스타일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뭘 봐’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영화 같다”고 자평할 만큼 영상미가 돋보인다. 빈티지한 재질의 공간을 배경으로 이들의 격렬한 안무가 대비되며 반항적인 정체성을 강조한다. ‘공연형 아이돌’다운 퍼포먼스도 압도적이다. 김도균은 “‘뭘 봐’라는 직설적인 표현에 맞는 강렬한 안무가 포인트”라며 “있는 그대로 ‘뭘 봐’ 하는 제스처의 안무가 있다.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아서 보는 분들이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3995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25 00:05 3,9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571 기사/뉴스 밥상 물가, 짜고 친 고스톱?...CJ·삼양·대한제분 등 가격담합 기소 10:35 70
2980570 이슈 학교에서 한번씩 상상하던 장면 1 10:33 306
2980569 이슈 [주식] 코스피 폭주 중...jpg 29 10:32 2,516
2980568 기사/뉴스 아이 이름에 다니는 학원까지 술술…부모 노린 'AI 보이스피싱'의 소름 돋는 수법 10:32 139
2980567 기사/뉴스 '유산 후 성관계 거부' 아내 살해한 30대男, 빈소서 상주 역할 하다 붙잡혀 18 10:31 689
2980566 이슈 의외로 정신적 고통 엄청 크다는 직업 5 10:31 878
2980565 정보 네이버페이5원 떴소 6 10:30 517
2980564 기사/뉴스 빌리·포레스텔라 싸이커스·윤종신...한터뮤직어워즈 2025', 2차 라인업 공개 10:29 153
2980563 이슈 넷플릭스 짹 헤더 "N X BTS" 4 10:29 617
2980562 기사/뉴스 김선호, 탈세 해명하려다 횡령 자백한 꼴? 판타지오의 자충수 [스타이슈] 7 10:27 925
2980561 이슈 [TF프리즘] 너도 '재회' 나도 '재회', 이미 검증된 케미 10:27 169
2980560 이슈 님들 동계올림픽 2일 남음 모르셧죠.twt 22 10:27 864
2980559 이슈 2025 코바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광고모델 TOP5 순위 17 10:27 703
2980558 기사/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었다...'무죄' 선고된 결정적 이유 3 10:26 508
2980557 기사/뉴스 울산시, 지난해 체납세 징수·세무조사 등 통해 755억 원 확보 10:25 133
2980556 정치 "야 인마, 너 나와", "감히 의원에게"…설전 이어진 국힘 의원총회 1 10:24 143
2980555 정보 일본 2026년 국민의 공휴일ㆍ휴일 - 골든위크 7연휴 가능한 일정 3 10:23 610
2980554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셰프 “파주 식당, 예정대로 오픈…매매 현수막은 옆건물 것” [직격인터뷰] 32 10:22 1,658
2980553 이슈 아이유, 2025 가장 선호하는 광고 모델(04-24 자료 포함) 10 10:22 374
2980552 기사/뉴스 이제는 ‘컴송’합니다… 고개숙인 취업왕 컴공 8 10:20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