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군 열람' '임의 삭제' 논란 서울시 CCTV... 보안 강화·보존기간 연장
25,642 0
2025.04.14 17:26
25,642 0

지난해 12월 불법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서울시 폐쇄회로(CC)TV의 영상정보를 대거 열람한 것으로 드러나자 서울시가 보안 시스템을 강화한다. 일부 자치구는 관련 수사의 증거자료인 CCTV 영상을 삭제하기도 해 영상 보존기간을 연장할 제도적 근거도 마련한다.

서울시는 시CCTV안전센터가 관리하는 CCTV 11만4,017대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침해, 임의 삭제 등 재발을 막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이용 기관 및 유관 기관에 CCTV 정보를 제공할 때 안전망 시스템에 접근하는 권한 관리 지침을 제정해 책임성을 강화한다. 앞서 불법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이 시가 관리하는 CCTV 영상을 무분별하게 열람하며 개인정보를 침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계정 관리를 강화하고, 목적 외 사용을 제한한다. 권한이 있는 사람만 원본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프라이버시 마스킹'을 적용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개인정보 실시간 비식별 서버와 소프트웨어도 도입한다.

CCTV 영상 보존 요청에도 해당 영상을 삭제한 용산구와 서초구 사례를 막기 위해 중요 사건 발생 시 영상 보존기간도 연장하도록 한다. 앞서 시는 불법계엄 이후 자치구에 CCTV 영상을 보존해 달라고 5차례 요청했지만, 용산구와 서초구가 따르지 않았고 결국 보존기간이 지나 삭제됐다. 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고시 개정을 건의해 기존 30일인 영상 보존기간을 중요 사건에 대해서 1년 이상으로 연장한다는 단서를 추가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947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27 02.03 17,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7,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557 이슈 KiiiKiii 키키 '404 (New Era)' 멜론 일간 40위 (🔺15 ) 1 13:39 14
2981556 정치 [속보] 홍준표 "1세대 1주택 제한하고 다주택은 모두 법인만 소유해야" 12 13:38 273
2981555 이슈 키키 404 바뀐 안무... 6 13:37 349
2981554 이슈 아이유 콘서트 'THE WINNING' 2/17(화) 밤 9:30 MBC 방영📺 11 13:36 220
2981553 정치 민주당)) 투표하지 않은 중앙위 의원에게 연락하여 투표독촉 심각한 문제인 이유 6 13:34 297
2981552 기사/뉴스 양파 가격 하락에...농식품부, 수매비축 물량 1만 5천톤 수출 13:34 87
2981551 이슈 FILA‘S NEW FAMILY GUESS WHO? 13:34 166
2981550 기사/뉴스 [단독]노동부에 “일용직 퇴직금 줘야” 자문한 세종, 쿠팡 사건 맡더니 ‘정반대 주장’ 3 13:33 356
2981549 이슈 구준엽이 혼자서 무언가를 끄적이고 있는 걸 본 강원래.jpg 17 13:32 2,085
2981548 기사/뉴스 ‘미스터리 수사단2’ 혜리→카리나 “신입 가비 엄청난 에너지” 2 13:32 389
2981547 이슈 유튜버가 경악한 사연...................twt 11 13:28 1,964
2981546 이슈 얼굴 엄청 좋아진 심권호 . jpg 18 13:27 2,995
2981545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페노메코 “언제나 그대 내곁에” 13:26 61
2981544 기사/뉴스 생후 한 달도 안 된 신생아 학대하다 사망하게 한 30대 친부 8 13:26 875
2981543 이슈 일본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16 13:24 1,533
2981542 유머 한번 바람 필거라면 육체적 바람 피는게 낫다는 노사연 ㅋㅋㅋㅋ 32 13:22 3,142
2981541 기사/뉴스 위댐보이즈, 최고 안무가 대상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빛나길” 진심 담은 소감 2 13:21 503
2981540 유머 [냉부] 윤남노 고급바디 무시하는 손종원 50 13:21 3,783
2981539 이슈 엡스타인 문서에서 8184회나 이름이 나온 일본인 6 13:20 2,722
2981538 유머 천하의 퇴계 이황도 34살에 과거 급제했다 23 13:2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