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엠’이 드디어 가슴 뛰는 청춘 로맨스의 첫 페이지를 펼친다. 2021년 주연 배우 박혜수의 학교 폭력 논란으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다가 4년 만에 드디어 오늘(14일) 첫 방송된다.
14일 밤 첫 방송되는 KBS Joy 새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은 서연대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미스터리를 담은 무보정 무필터 청춘로맨스 드라마다.
https://v.daum.net/v/20250414150226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