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여성과 청년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오찬을 보내고 있다. 장민재기자
이날 유 후보는 대하빌딩 선거캠프 사무실 1층에서 여성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통해 지지층 다지기에 나섰다. 간담회에서 유 후보는 “정치는 국민의 뜻을 제대로 읽는 것이며, 여성과 청년이 주도하는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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