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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아들, 마크롱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추진' 발언에 "엿이나 먹어"

무명의 더쿠 | 04-14 | 조회 수 25128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아들인 야이르 네타냐후가 "오는 6월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밝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엿이나 먹어라(Screw you)"고 욕설을 퍼부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아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가능성을 언급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사진은 야이르 네타냐후(왼쪽)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A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아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가능성을 언급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사진은 야이르 네타냐후(왼쪽)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AP/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야이르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러한 욕설과 함께 "뉴칼레도니아의 독립에 찬성!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독립에 찬성! 코르시카의 독립에 찬성!"이라며, "서아프리카에서 프랑스의 신제국주의를 멈춰라"고 적었다. 야이르가 언급한 지명은 모두 프랑스 본토에서 떨어진 프랑스령이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아들의 거친 언사를 지적하면서도, 마크롱 대통령을 비판하는 취지에는 공감을 표했다. 다음날 그는 엑스에 "마크롱 대통령에 대한 야이르의 답변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면서도, "나는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는 진정한 시온주의자인 내 아들 야이르를 사랑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크롱 대통령이 우리나라 한가운데에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운다는 구상을 계속 입에 올리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며 "팔레스타인의 유일한 목표는 이스라엘의 파괴"라고 꼬집었다.

또, "코르시카, 뉴칼레도니아, 프랑스령 기아나 등의 독립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위험에 빠뜨릴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설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2431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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