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차 가맹점 절반이 "투자금 회수 못했다"…월매출은 2700만원
20,390 0
2025.04.14 13:12
20,390 0

중기중앙회, 가맹점 514곳 대상 실태조사 결과 14일 발표
투자금 회수에 평균 31개월 소요…62%가 "경영상태 만족"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월평균 매출이 2700만 원 수준이며 이들의 절반 이상이 아직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514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달에 실시한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투자금을 회수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49.6%로 절반에 못 미쳤다. 이들은 회수까지 평균 31.4개월이 소요된 걸로 조사됐다.

 

전체의 15%는 '수익성이 떨어져 10년 이상 회수가 어렵다'고 답했다. 업종 중에선 '치킨 업종'이 17.9%, 주메뉴 별로는 '커피·디저트'가 20.7%로 가장 높았다.

 

회수가 진행 중인 35.4%의 업체는 회수까지 평균 38.6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맹점의 월평균 매출은 2669만 원으로 조사됐다.

 

'1000만 원 이상~2000만 원 미만'이 30.5%로 가장 많았고 '2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26.5%), '4000만 원 이상'(20.2%)의 순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창업 사유는 '간편한 창업절차'(41.4%), '가맹본부 경영노하우 등 지원 기대'(18.7%) 등이 꼽혔다. 브랜드 선택 이유는 '해당 브랜드의 상품경쟁력'(38.3%).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15.2%) 등이 많았다.

 

현재 경영상태에 대해서는 62.1%가 만족한다고 했다. 이유는 '안정적 매출 및 수익 달성'(28.8%), '가맹 상담 시 제공받은 정보의 정확성'(27.8%), '합리적인 계약조건'(27.6%) 순이었다.

 

55.3%는 창업 이후에도 정액로열티(43.0%), 차액가맹금(39.4%), 매출액에 대한 정률 로열티(34.5%) 형태로 가맹본부에 계속가맹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답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9115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46 01.27 32,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0,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2,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9,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1,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024 이슈 어저께 페이스북에 아이(사진) 있잖아요 의원님 (신상공개 처벌법) 법안도 발의 하셨는데 그게 2차 가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58 16
2976023 이슈 심하루, 생애 첫 쿠키 돌잡이?! 🍪 한일패밀리 심형탁X사야X심하루 OMIYAGE+ 일본 디저트 팝업 이벤트 13:54 211
2976022 이슈 유색인종인 척 하더니 유색인종 배역까지 뺏어갔다고 난리였던 백인 배우 근황.jpg 13:54 1,001
2976021 이슈 2026년 백상예술대상 남자예능상 압도적인 후보 13:54 637
2976020 기사/뉴스 샘킴 "'냉부해' 섭외 '못 받았다'더니 녹화 첫날 다들 앉아있어"('라스') 1 13:53 777
2976019 기사/뉴스 정호영 "최강록 김태호 PD랑 예능 샘나…우리 가게도 왔는데" 2 13:51 402
2976018 유머 임성한 월드 '전화 꺼놔' 3 13:50 301
2976017 이슈 일본 연예인 유민이 겪었던 한국 연예계 이야기.jpg 17 13:50 1,544
2976016 기사/뉴스 '가스라이팅에 강도살인까지' 50대 여성 무기징역 2 13:49 339
2976015 유머 이번엔 감빵 서열 1위로 변신한 이수지 근황ㅋㅋㅋㅋㅋ 6 13:48 1,253
2976014 이슈 옛날에 소시 윤아 닮았다고 화제됐던 말레이시아 소녀.jpg 11 13:47 1,753
2976013 기사/뉴스 40대 한국인 교수가 일본 호텔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체포 5 13:46 637
2976012 기사/뉴스 Official히게단dism「Pretender」, 누적 재생 수 9억회를 돌파. 남성 그룹 첫 [오리콘 랭킹] 4 13:45 80
2976011 이슈 속보) 트럼프, 선관위 압수수색 349 13:45 10,593
2976010 이슈 이번 나는솔로 인기녀의 반전직업 9 13:42 2,176
2976009 이슈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두바이 여행 중 만든 작품 .jpg 10 13:41 1,598
2976008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창사 첫 ‘6만2600명’ 단일 과반 노조 탄생했다 5 13:41 652
2976007 기사/뉴스 '빵덕후' 서범준, 오전 8시 두바이 크루아상 클리어..두쫀쿠→소금빵 '서촌 빵지순례' (나혼산) 1 13:40 576
2976006 이슈 모두 변태 식습관 하나씩 있지 않아요?.jpg 72 13:39 2,954
2976005 이슈 제미나이가 맘대로 회사동료한테 문자를 보냄 111 13:39 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