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누리꾼들은 “의대생이 백의를 입으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냐”, “칸나에게 무슨 자격이 있냐”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반면 “백의에 가치가 있는 게 아니다. 백의를 입기 위한 노력에 가치가 있다”, “백의는 누구나 코스프레로도 입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지난 달 20일에는 하시모토 칸나의 보조 매니저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다 퇴사했다고 전해져 인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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