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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업계 움직임 심상치 않다…김수현, 굴욕의 모자이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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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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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의 흔적 지우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이하 '투바투')더' 수빈의 개인 콘텐츠 '최애의 최애'는 K-드라마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같은 그룹 멤버 범규가 'K-드라마 동아리 회장'으로 출연해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실 책상에는 배우 박보검, 아이유 등 드라마 주연 배우들의 스티로폼 패널이 놓여있었다. 그러나 배우 김수현은 모자이크가 된 상태로 출연했다.


범규는 자신의 인생 드라마로 KBS2 '꽃보다 남자', tvN '응답하라 1994' 등을 언급했다. 그 과정에서 김수현이 주연 백현우로 분했던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포스터가 등장했지만 마찬가지로 김수현의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SBS '별에서 온 그대', '눈물의 여왕' 등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두 드라마는 직접적인 언급 없이 지나갔다. 드라마 포스터 또한 여배우 전지현과 김지원만 있는 버전으로 대체됐다.


방송 내내 모자이크가 된 김수현에 대해 대중은 "편집자 수고했다", "논란 터지기 전에 촬영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고정으로 출연하던 MBC '굿데이'에서도 통편집됐다. 논란이 불거진 후에도 김수현이 '굿데이' 촬영을 강행했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비판이 커졌다.


이에 제작사 테오 측은 "김수현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더하여 "출연자 논란이 계속되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취지와 참여자들의 진심이 훼손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편집 결정을 내렸다. 실제로 제작진은 그 자리를 하얀색 선으로 처리해 김수현의 흔적을 지웠다.


https://naver.me/FG7qft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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