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결말 보고 박은빈에 고맙다 문자..내 진심" [인터뷰③]
29,845 4
2025.04.14 12:44
29,845 4
AGthUs

첫 호흡을 맞춘 후배 박은빈에 대해 "이 드라마를 하게 된 계기가 박은빈 씨가 대본을 봤다고 해서 궁금했다. '이 역할을 저 배우가 한다고? 박은빈이 이걸?' 상상하니까 너무 재밌더라. 그래서 '혹'하고 끌린 게 있었다. 촬영 하면서 본인도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선한 역만 하다가 욕심이 생겼던 것 같고, 본인도 욕심이 있더라. 현장에서 준비도 많이 해왔다"며 "우리는 리허설을 많이 안 하고 슛 들어가면서 많이 맞췄다. 서로 약속하고 비장의 무기와 칼을 뽑듯이 그렇게 한 건 아닌데 감사하게 잘 맞았다"고 밝혔다.


특히 설경구는 "마지막 8부를 보고 박은빈에게 직접 문자를 보냈다.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는데, 진심이었다. 그 상황과 상황에 서로가 잘 맞아서 입혀진 것 같다. 상대 배우로서 감사하고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설경구는 박은빈과 평소 촬영장에서 대화를 많이 나눴다며, "지금까지 상대 배우와 이렇게 많은 대화를 나눈 적은 처음이다. 촬영 끝나고 숙소 와서도 계속 대화를 했는데, 얘기 하다보면 작품 얘기도 있지만 사소한 것도 나왔다. 그건 전부 박은빈 씨 덕분"이라며 "이번에 박은빈 씨가 참 재밌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촬영장에 도착하면 내 옆에 앉아서 '먹는거 뭐 좋아하세요?' 등 사소한 질문부터 작품 얘기를 많이 했다. 그런 게 쌓여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미소를 보였다.


https://v.daum.net/v/20250414121520067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55 03.25 44,2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9,4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9,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4,6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6,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3,8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61 이슈 편돌이 업무난이도.jpg 22:29 22
3030360 이슈 이찬원 이휘재랑 같이 예능하던 시절...(이찬원 신인때임) 22:28 124
3030359 이슈 2006년에서 시간이 멈췄다는 강변 테크노마트 2 22:28 228
3030358 정보 니시노 카나와 NiziU의 호화 코라보「LOVE BEAT」 22:28 32
3030357 이슈 대학교 도서관 다독왕 대참사 jpg 61 22:22 3,700
3030356 유머 이거 친구한테 진상짓 한 건가? ;;;; 37 22:21 1,936
3030355 유머 어제 데려온 2.5kg 진도믹스 아가에옹 31 22:20 2,463
3030354 이슈 리믹스로 제2의 전성기 맞은 곡 6 22:20 616
3030353 유머 어제자 클로즈 한 트위터리안 1 22:19 776
3030352 이슈 [축구 국대] 협회 인스타피셜 선발라인업 명단 13 22:19 588
3030351 이슈 [KBO] 최근 6시즌 (20시즌~25시즌) 개막전 승리팀의 가을야구 진출 통계 9 22:19 783
3030350 이슈 오늘 안경 쓰고 입국한 방탄소년단 진.jpg 12 22:18 1,371
3030349 이슈 점프력 ㄷㄷ인 댕댕이 22:18 288
3030348 이슈 상영시간 4시간 35분으로 재개봉하는 영화 킬빌 5 22:18 391
3030347 유머 메가톤바 멜론 맛이 있었구나 15 22:18 1,233
3030346 정보 지큐 엔파이픈 제이X젠틀몬스터 화보 제품 정보 3 22:18 309
3030345 이슈 [밥묵자]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신비로운 목소리 한로로와 함께 치킨 한 마리 22:16 144
3030344 이슈 리메이크 앨범으로 명곡 발굴해 온 윤하 2 22:16 289
3030343 이슈 배우상 같은 중년배우 유태웅 06년생 아들 영상 5 22:16 2,115
3030342 유머 설거지하다가 류수정 노래부르길래 얘 오랜만에 테레비나오네 하면서 쳐다보니까 버추얼을 끼고있길래 어이없었음 22:15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