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은우의 차기작은 그룹 아스트로 콘서트다.
연예계 관계자는 14일 스포츠조선에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윤산하)가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아스트로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22년 개최했던 '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더 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 이후 약 3년 만.
아스트로는 최근 데뷔 9주년을 맞아 신곡 'Twilight'(트와일라잇)을 발매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던 바 있다. 이에 아스트로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어떤 콘셉트와 무대로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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