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실종된 지 나흘째를 맞는 오늘(14일) 소방당국이 실종자 수색을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수색 작업을 재개한 뒤 지난밤사이 굴착기를 이용한 아스팔트 제거 및 굴착 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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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19명 중 2명이 각각 고립·실종됐는데, 실종됐던 20대 굴착기 기사는 13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남은 실종자 1명은 포스코이앤씨 소속의 50대 근로자로 지하 35~40m 지점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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