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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다른 나라선 구글맵 하나면 됐는데".... '관광 갈라파고스' 한국, "한국 여행 왔다가 속 터진다"... 외국인 관광객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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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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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xFd1uruMf0

 

 

2023. 7. 24

"다른 나라선 구글맵 하나면 됐는데".... '관광 갈라파고스' 한국
저희가 주목한 이슈 설명 드립니다. 달라진 명동 모습입니다. K팝, 한국 문화 즐기고 싶다며 미국, 유럽, 아시아 다양한 나라에서 관광 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특히 힘들었던 게 관광업계죠. 

 

1700만 명이 넘던 외국인 관광객이 재작년 100만 명도 못 채울 정도였습니다. 올해는 하늘길도 열렸겠다 본격적으로 살려보자, 정부가 4년 안에 관광객 3000만명 시대 열겠다고 야심찬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되려면, 한 번 왔던 외국인들이 "한국 정말 좋더라" 이러면서 두 번, 세 번 와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 재방문율 50% 수준으로 관광대국들에 한참 못 미칩니다. 왜 그럴까, 저희가 한국 또 오기 주저하게 만드는 불편한 점들 뭔지 현장 취재했습니다.

 


2024.08.09
"한국 여행 왔다가 속 터진다"... 외국인 관광객 '불만 폭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 회복세
한국인처럼 여행하기 새 트렌드로 자리잡아
길찾기·배달음식 이용 불편 호소
"민관 협력 통합 앱 서비스 필요"

"구글맵이 한국에서 이렇게 쓸모없을 줄 몰랐어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찾기나 신분 인증, 결제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보편화된 서비스를 오히려 정보기술(IT) 강국으로 알려진 국내에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없어서다. 일각에선 토종 IT 서비스가 내국인에게만 편리한 탓에 자칫 한국이 '관광 갈라파고스'가 될 우려가 있단 지적도 나온다.

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8% 증가한 770만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인 2019년 상반기의 91% 수준까지 회복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 쇼핑 위주 여행보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K-콘텐츠 확산에 따라 배달음식을 주문해 먹는 등의 새 여행 트렌드가 자리잡았다. 다만 주요 배달앱 대다수는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음식 정보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는 불만이 흘러나온다.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레딧에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반응이 많다.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배달 주문하려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한국 핸드폰 번호나 신용카드가 없으면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일부 업체가 외국인도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카드 이용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는 건 길찾기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설문에 따르면 지도앱이 한국 여행 관련 가장 불만족한 앱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해외 이용자가 많은 '구글맵'이 불만족 1위에 올랐다. 길찾기는 물론 맛집이나 명소 등 지도 서비스의 핵심 정보가 미흡하다는 게 주된 이유다.


구글맵은 한국인들이 해외 관광을 할 때도 유용하게 쓰는 등 외국에선 가장 널리 쓰이는 앱이지만, 국내에선 정부가 지도 정보 수출을 제한하는 탓에 온전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이 외국어를 지원하지만 한국 여행만을 위해 앱을 추가 설치해야 하는 데다 영문 주소를 입력해도 인식하지 못하거나, 버스정류장 명의 절반가량은 영어 번역을 제공하지 않는 등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다.

 

한 누리꾼은 "K컬처 강국으로 한국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국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며 "관광객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은 "한국인들이 잘 활용하는 앱을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도 생각해 서비스를 구축했으면 좋겠다. 복잡한 인증 과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첫 단계로 '통합 게이트웨이 앱'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로컬 플랫폼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게이트웨이 앱을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할 경우 국내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개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하나의 앱에서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골자. 민관 협력을 통해 각 로컬 플랫폼과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연동, 인증·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면 한국 방문 경험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규완 경희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디지털 서비스들로 인해 역설적으로 갈라파고스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며 "민간에서나 정부의 정책 담당자들이 관광객 입장에서 살펴본다면 국내 기술로 문제를 금방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6 
속 터지는 ‘관광 갈라파고스’ 한국

 

지난 9월 9일 오후, 미국에서 온 랜스 샤코스키(33)씨는 서울 명동 유네스코빌딩 앞에서 연신 휴대폰을 매만지고 있었다. 기자가 다가가 “무슨 일로 그러느냐”고 묻자 그는 휴대폰을 내밀며 “명동이 어디냐”고 물었다. 샤코스키씨가 보여준 것은 ‘구글맵(구글 지도)’이었다. 그동안 여행한 모든 나라에서 구글맵의 ‘길 찾기’ 기능을 이용해 도보로 길을 찾았는데, 어쩐지 먹통이라는 것이다. 기자가 “바로 이곳이 명동”이라고 설명하자 그는 밝게 웃으면서도 “한국에선 구글맵이 안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

지난 9월 10일 오전 인천 송도의 ‘인천글로벌캠퍼스’ 인근에서 만난 미국 출신 교환학생 줄리아 랜다(22)씨는 한국에 온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가 한국에 와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배달음식 먹기’다. 넷플릭스 등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며 기숙사에서 ‘치맥’을 하는 게 로망이었단다. 하지만 아직 한 번도 배달을 시켜본 적이 없다고 한다. 가입부터 어려운 배달 애플리케이션 탓이다. 랜다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추천받아 설치했지만, 휴대폰 본인인증을 하라는 첫 화면부터 어려웠다”고 전했다. 따로 본인을 인증한다는 개념 자체가 낯설었다고 한다. 그가 살던 미국에선 어떤 앱이든 ‘구글 계정으로 계속하기(Continue with Google)’를 통해 가입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구글맵도 우버도 안 되고, ‘본인인증’ 벽도

 

이처럼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처럼 살아보기’는 요원한 것일까.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디지털 인프라는 그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외에서 널리 쓰이는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거나, 한국만의 ‘토종 앱’이 너무 강해 외국인에게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우버, 구글맵 등 공통된 서비스로 편리하게 여행하는 것이 추세지만, 한국만 소외된 ‘관광 갈라파고스’가 될 우려가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관광객의 재방문율이 높아지지 않는 요인으로도 꼽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3.8% 증가한 770만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재방문율은 제자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2019년 58.3%였지만 작년 56.1%로 오히려 소폭 줄었다.

 

외국인들이 토로하는 가장 큰 불편은 ‘구글맵’이 사실상 먹통이라는 것이다. 구글맵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앱이지만, 한국에서는 정밀지도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 샤코스키씨는 기자에게 “구글맵을 켜고 해당 장소를 찾은 뒤, 무슨 교통수단으로 이동할지 ‘길찾기’를 통해 찾는 게 보통의 여행”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구글맵은 길찾기 서비스나 고화질 위성지도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는 안보상 이유로 지도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금지한 법규 때문이다. 구글은 2007년 이후 정부에 지속적으로 반출을 요청하고 있는데, 구글이 요청하는 데이터는 실질적으로 국내 지도 앱에서 사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런 탓에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커뮤니티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 ‘구글맵은 당장 지우고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설치하시오’라고 써 붙여 놓아야 한다”는 우스개도 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토종 앱’들을 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테면 승차공유 서비스 ‘우버X’는 우리나라에서 차단되어 있다. 한국에서 우버에 접속하면 한국 전용 앱 ‘우티’로 전환된다. 택시 호출 서비스라 이것만은 합법인데, 가맹 택시가 토종 ‘카카오T’에 비해 적다. 카카오T를 설치해 접속하려면 카카오 계정이 필요하다. 랜다씨는 “미국 전화번호로 계정을 만들 수 있었다”며 “해외 카드를 등록할 수 있는데, 허용된 건 얼마 되지 않았다더라”고 전했다.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가장 당황하는 것은 ‘본인인증’이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앱이 최소한 국내 휴대폰 번호를 요구한다. A씨는 “한국에 잠깐 체류하는 단기 여행자들은 이심(eSim)을 이용하는데, 이때는 사용자 등록이 어렵다”고 전했다. 더불어 “신용카드 번호가 필요하거나 계좌 인증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며 “어딘가 회원가입을 할 때면 부담부터 된다”고 토로했다. 외국인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하기도 어렵다. 현행법은 간편결제라는 접근매체를 발행할 때도 ‘본인인증’을 거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신분증 사본 제출, 영상통화, 기존 계좌 활용 등의 방법을 사용하게 돼 있는데, 외국인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원조 갈라파고스’ 일본은 탈출

 

‘태그 결제’ 문제도 외국인이 불편을 겪는 것 중 하나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실물 카드’를 고집하는 나라 중 하나가 됐다. 카드 결제의 글로벌 표준은 모바일 페이나 컨택리스 결제 시스템이다. 계산할 때 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하지 않고 ‘찍는’ 것이다. 구글페이나 애플페이가 국내에서는 거의 불통이라는 점도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겸임교수는 “외국에서는 알리페이나 위챗페이처럼 큐알코드를 찍어서 결제하는 시스템을 원한다”며 “국제적으로 포용될 수 있는 결제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금 사용을 고집하는 등 원래부터 ‘갈라파고스’라는 폄하를 듣던 일본은 이미 이런 문제에서 탈출한 모양새다. 대중교통을 애플페이를 통해 탈 수 있고, 백화점 같은 큰 매장에서도 컨택리스 결제 시스템인 라인페이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우버도 성업 중이다. 우버X는 없지만, 택시 호출은 가능하다. 한국에는 없는 배달 서비스 ‘우버이츠’도 있다. 일본 유명 맛집 예약·추천 사이트 ‘타베로그’는 ‘일본 관광객이 설치하면 되는 단 하나의 앱’으로 유명하다. 일본에 2년째 체류하는 유학생 박모(26)씨는 “일본은 도쿄 올림픽 이후 고집을 꺾은 것 같다”며 “전통을 중시하다가도 관광을 위해 많은 것을 바꿨다”고 전했다.

 

한국 플랫폼 기업들도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 배달의민족, 카카오T 등 대표적 플랫폼 서비스가 해외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을 노린 서비스 시장도 커지고 있다. 카카오T가 최근 출시한 외국인 전용 앱 ‘케이라이드’는 카카오 계정 없이도 구글 또는 애플 계정이나 이메일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해외 카드를 통한 자동결제도 가능하다. 

 

정란수 교수는 디지털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재정적 지원과 규제 차원의 혁신, 두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일단 외국인이 사용하는 토종 앱의 외국어 버전 개발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정 교수는 “부킹닷컴, 아고다 같은 거대 기업은 이미 엄청난 비용을 쏟아부어 시장을 점유했다”며 “국부가 유출되지 않는 길이 무엇일까 잘 생각해 볼 일”이라고 했다. 규제 차원에서도 전향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예컨대 에어비앤비는 ‘외국인도시민박업’이 아니면 모조리 불법”이라며 “우리도 최근 ‘위홈’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외국인의 경우 공유숙박을 허용하는 것을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규제를 혁신하는 실험을 거듭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93547g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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