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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전날(13일) 특별당규와 관련한 전당원 투표가 진행됐는데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세 번이나 있었다"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1차 시도가 오후 1시 38분쯤, 2차가 오후 6시 40분쯤, 3차가 오후 10시쯤이었다"며 "트래픽이 폭증해서 접속이 잘 안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당에서는 안정화를 위해 해외 IP를 차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디도스가 의심되는 중인데 지난 2021년 대선 경선 때도 디도스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때도 해외 IP를 차단했고 형사고발까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50%와 국민여론조사 50%인 국민참여경선 방식의 경선룰을 이날 확정한다.
전 당원은 이날 오후 2시까지 이번 경선룰에 대한 찬반 투표에 나선다. 투표 결과와 당 중앙위원회 의결까지 고려하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경선룰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