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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일기예보 속 여전한 미소‥SNS는 3개월째 묵묵부답

무명의 더쿠 | 04-14 | 조회 수 2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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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4월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일기예보를 전했다. 이날 김가영은 짧은 단발머리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서울에서 관측 이래 처음으로 4월 중순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을 알리며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관심을 모으면서 김가영을 향한 관심도 재점화됐다.

앞서 김가영은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여파로 MBC FM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하차했으며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또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자진 하차했다.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인기를 얻었던 만큼 해명과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비판이 쏟아졌으나 김가영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소셜미디어 게시물은 지난 1월 14일을 끝으로 업로드를 중단했으며, 댓글창도 폐쇄한 상태다.

한편,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사망 소식은 지난해 12월 알려졌으며, 올해 1월 고인의 휴대폰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자 분량의 유서가 공개됐고, 이후 고인의 선배였던 MBC 기상캐스터들의 단체 대화방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켰다.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조사는 4월 초 수사 처리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오는 6월 30일까지 기한이 연장된 상태다.

또한 고인의 유족은 기상캐스터 선배 4인 중 단체 따돌림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가 아무런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지난 3월 27일 무변론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었으나, 선고기일을 이틀 앞두고 A씨가 소송 위임장과 준비서면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추후 변론기일을 지정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7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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