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은 이기겠다, 승리요정 왔거든”...대전 신구장에 뜬 김승연 회장
22,190 3
2025.04.14 09:32
22,190 3

이글스 40주년…새 구장 찾아
방문때 승률 높아 팬들도 환호
선수단에 “응원에 보답” 당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이글스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이글스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지난 11일 처음 방문했다.

 

김 회장의 이번 방문은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회장은 이날 이글스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세계 최고의 팬과 함께 이글스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최강한화’를 외치는 뜨거운 함성에 가슴 뛰는 이글스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고 말했다.

 

재계에 소문난 김 회장의 야구단 사랑은 단순한 ‘지원’ 수준을 넘어선다. 성적이 부진할 때에도 그는 인내심 있게 기다렸고, 리빌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한 투자를 마다하지 않았다. 최근 야구장 신축은 물론 선수단 숙소 개선, 첨단 분석 시스템 도입 등 굵직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김 회장의 꾸준한 의지가 있었다는 평가다.

 

그는 이글스 창단 이래 40년간 구단주를 맡고 있으며, 199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1990년대엔 최강, 2000년대에는 저력의 팀으로 불렸던 한화 이글스가 다시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수시로 야구장을 찾아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이글스는 오랜 기간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하지만 김 회장은 성적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대전 홈구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정규 리그 기간 중 9차례나 대전 이글스 홈 경기장을 찾았다. 한화는 김 회장이 방문한 9경기에서 5승4패로 5할 이상 성적을 거뒀다. 평소보다 높은 승률을 거둬 팬들로부터 김 회장은 ‘승리 요정’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11일 방문 당시에도 한화 이글스는 키움 히어로즈에 12대2 대승을 거뒀으며, 한화는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5643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9 03:28 6,6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1,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1,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248 이슈 국내에서 사라져가고 있다는 전문 기술 22:07 165
3035247 정치 정원오 '칸쿤 출장' 논란 확산… 성동구 주민들 서울시에 감사 청구 1 22:06 191
3035246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노라노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 now, what’s yours? 22:06 56
3035245 유머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자의식 과잉, 기혼 감성, 주인공병을 과정을 강화하는것 같은 달글 1 22:06 183
3035244 유머 양치하기 싫어서 자는 척하는 고양이 6 22:04 327
3035243 이슈 [MPD직캠] 킥플립 '눈에 거슬리고 싶어' (KickFlip FanCam) | KickFlip 처음부터 끝까지 거슬리는 컴백쇼 22:04 34
3035242 이슈 TWS: 5th Mini Album 'NO TRAGEDY' Official Photo LOVE GUIDE Ver 22:04 67
3035241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유정 도연 소미 - 쉬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1 22:03 117
3035240 이슈 손가락선으로 보는 나의 인복 10 22:02 908
3035239 이슈 신발 광고 보는데 현실고증 제대로 해서 기분이 묘함... 18 22:01 1,419
3035238 이슈 고백했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는 회사 선배 3 22:00 742
3035237 팁/유용/추천 살아남기 어려운 가요계에서 그래도 '이 노래'는 남겼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은 여돌들...jpg 7 21:59 560
3035236 정치 프랑스 사진작가가 찍은 한복 입은 김혜경 여사님 15 21:58 1,304
3035235 유머 일본어로 '움직이지 마세요'가 뭐야? 37 21:57 1,699
3035234 이슈 데이식스 원필 솔로 콘서트 예매자 통계 5 21:56 974
3035233 이슈 [iMBC움짤] 변우석, 21세기 대군주의 제복 14 21:56 765
3035232 이슈 연습생 때 월말평가로 추던 뉴진스 슈퍼내추럴 데뷔 팬콘에서 다시 말아준 남돌 2 21:55 336
3035231 유머 경복궁바오의 그루브 2 21:55 358
3035230 기사/뉴스 7년 만에 입 연 황대헌 “린샤오쥔, 그 뒤에도 춤추며 날 놀려” 1 21:54 703
3035229 이슈 영화같은 택시기사의 신고전화 3 21:52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