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4일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1,420원대 초반으로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5.8원 내린 1,424.0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9원 내린 1,428.0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1,420.9원에서 1,432.7원까지 뛰었다가 1,420원대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장중 최저가 기준으로 비상계엄 사흘 후인 지난해 12월 6일(1,414.7원) 이후 넉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약달러 흐름이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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