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가보자GO4(가보자고)’에 드라마와 음악으로 시대를 풍미한 안재모와 전진이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4(가보자고)’ 10회에는 드라마 ‘야인시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안재모와 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출연해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마지막으로 안재모는 가족을 위해 투자를 하다가 사기를 당해 수억 원을 날렸던 과거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안재모는 “결혼 전에도 사업으로 집 담보 대출이 있었는데, 아내가 ‘빚이 있는 건 찜찜하다’고 하면서 대출금을 정리해 줬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나는 사실 충분한 이혼 사유를 가진 사고를 쳤다. 하지만 개인의 방탕한 삶이나 취미 때문이 아니었다. 6억 원이 그냥 휴지가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번째 게스트로는 원조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미모의 아내와 결혼하며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전진이 출연, 화이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50평대 신혼집을 공개했다. 전진은 “현재 결혼 5년 차이다. 결혼 후 인상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원래는 친구들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아내랑 같이 나가는 거 아니면 술자리도 혼자 나가지는 않는다”라며 아내 중심으로 돌아가는 삶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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