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라 창업자도 손절 가로수길 40% '텅'
29,361 14
2025.04.13 22:18
29,361 14

세계부호 오르테가 소유빌딩
25억 손실 보고 9년만에 매각
서울 핫플 상권 공실률 급등

 

서울 강남 '핫플레이스'의 상징이었던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이 추락하고 있다. 단위 면적당 최고 매출액을 자랑하던 이 지역은 현재 공실이 쌓여가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 '자라(ZARA)' 창업주이자 세계적 부호인 아만시오 오르테가(사진)가 최근 가로수길 소재 건물을 손해 보고 매각했다. 그는 2016년 9월 대지면적 457.4㎡, 연면적 1241.9㎡ 규모의 가로수길 건물을 325억원에 매입했다가 최근 25억원을 손해 보고 300억원에 팔았다.

 

오르테가의 빌딩 매각을 부동산업계에서는 가로수길 쇠퇴의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평가한다. 김태호 라이트부동산중개법인 대표는 "대지면적 1평(3.3㎡)당 2억원대 초반에 매각한 것인데 3억원이 넘는 인근 매물 호가와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가격"이라며 "10년도 되지 않아 손해를 감수하고 팔 만큼 가로수길 상권의 미래를 어둡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가로수길은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메카이자 강남의 핵심 상권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553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28 03.25 18,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24 이슈 아니 국중박에 이런 장패드 있다는 거 왜 아무도 말 안해주셨어요 14:56 81
3033723 이슈 원덬이 생각하는 알리테무 직구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14:56 77
3033722 정보 다이소 × UGIZ 신상 라인 (5천원) 2 14:55 232
3033721 유머 탄수화물을 참는 것보다 먹는게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 좋다 라는 연구결과 2 14:55 86
3033720 기사/뉴스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필리핀서 시상식? ‘언니네’ 2차 티저 공개 14:55 48
3033719 이슈 카드캡터 클리어 카드 쿠지 실물 1 14:54 196
3033718 기사/뉴스 최악 시나리오 가정…美정부, 유가 200달러 가능성 검토 2 14:54 121
3033717 정치 한준호 유시민 돌려까는거 속시원하다 ㅋㅋㅋㅋ 4 14:52 594
3033716 정치 장동혁 “국가부채 6500조 돌파…‘나라빚 하드캐리’ 주범은 돈 푼 정부” 13 14:52 245
3033715 기사/뉴스 “호르무즈 봉쇄, 시장은 심각성 모르는 듯···장기화 땐 ‘대공황’ 수준” 석유 전문가의 경고 2 14:52 210
3033714 기사/뉴스 [단독] 새벽배송 뛴 쿠팡 대표 "값진 경험"…임직원에 전한 당부는 4 14:52 272
3033713 이슈 떠오르는 일본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오라리 6 14:51 404
3033712 유머 일본 여행 중 배수로에 갇힌 백로를 본 한국인 가족 6 14:51 583
3033711 정치 장동혁, '다주택 정리' 6채 중 4채 처분..."가족 무상 증여" 4 14:51 263
3033710 정치 18세 고교생, 시의원 출사표 던져… 최연소 예비후보 3 14:50 351
3033709 기사/뉴스 “한 입만” 전자담배 나눠 피웠다가 혼수상태 빠진 10대 女… 무슨 일? 5 14:47 991
3033708 이슈 ㄹㅇ 공포영화 한 장면인 트레저 자컨 괴생명체 (약공포) 2 14:46 500
3033707 유머 만약 결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24 14:45 1,206
3033706 기사/뉴스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다음달 출범…신종스캠 등 집중대응 14:44 70
3033705 기사/뉴스 오리온·상미당홀딩스, 차량 5부제 동참(종합) 3 14:43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