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버드대 인근 고급아파트, 성매매 업소였다…VIP 명단 '충격'
10,106 51
2025.04.13 19:42
10,106 51
MnYNrd


미국 하버드대 근처의 한 고급 아파트. 유명 콘도 단지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시티뷰(도시 전망)를 자랑하는 이 곳은 사실 시간 당 최대 600달러(약 88만원)의 요금을 받는 고급 성매매 업소다. 그런데 이곳에서 바이오 기술 기업 임원, 의사, 변호사, 정치인들의 신청서와 신분증이 대거 발견돼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 고급 성매매 업소의 운영자는 한국계 여성 한 리(42)였다. 한국에서 가난으로 고생하던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매춘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큰 돈을 만지게 됐다. 법원은 리에게 실형과 함께 550만 달러(약 81억원) 몰수를 명령했다. 


vuEdNk

매사추세츠 지역사회가 놀란 또 다른 이유는 기업 임원과 의사, 변호사 등 보스턴의 소위 '잘 나가는' 남성들이 일개 성매매 업소에 자신의 개인 정보를 스스럼없이 제공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기존 고객이나 다른 업소의 추천을 받아와야만 신규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요구 조건도 들어줬다. 검찰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가 고객을 엄격하게 심사한 것"이라고 했다. 그 덕에 이 업소는 감시망을 교묘하게 피하며 매사추세츠 지역의 상류층 남성들을 끌어 모을 수 있었다. 


현지 법원은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업소 고객들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이들의 변호인들은 매사추세츠주 대법원에서 "이들은 일개 평범한 시민"이라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으나 반려됐다. 


 공개된 명단 중 가장 논란이 된 이는 업소의 '단골 고객'이던 폴 토너(58) 케임브리지 시의원이었다. 그는 이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달 시의회에서 위원장 및 공동 의장 직함 5개를 박탈당했다. 그는 "이 사건에 연루돼 부끄럽다"면서도 "(의원직에서)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첨단 폐수 처리 기업 '그래디언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아누라그 바지파이(40)도 신상 공개 명단에 포함됐다고 WSJ가 전했다. 아누라그 바지파이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출신의 기계 엔지니어로서 '세계를 바꾸는 아이디어 2010'에 이름을 올리고 그래디언트의 기업 가치를 10억 달러(약 1조 4200억원)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이 밖에 새로운 암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테크 기업 '하이버셀'의 CEO 조나단 랜피어(56)의 신분증과 운전면허증, 신용카드, '셀카' 사진도 업소에서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8066



와 역시 미국 성매매도 걍 노빠꾸로 신상공개 해버리네 부럽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8 01.08 37,7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69 팁/유용/추천 러쉬 프레쉬 세일 기념 추천 제품 (지극히 주관적 주의) 15:52 110
2957968 유머 못참겠다는 듯 안아버리네?? 15:51 212
2957967 유머 집사가 세수하는데 등에서 안떨어지는 고양이 feat.ITZY 15:51 110
2957966 팁/유용/추천 밥안먹는 아이들에게 절대 밥먹으라 하지마세요 2 15:49 493
2957965 이슈 안정형 만나야 하는 이유 7 15:49 505
2957964 이슈 외국에서 반응 안좋은 kpop AI 아이돌 소개란 2 15:48 803
2957963 기사/뉴스 ‘개념없는 가격’… 30만원 두바이 쫀득쿠키 판매 8 15:47 927
2957962 유머 그리고 2D는 백인보다 고양이에 가까움.. 15:45 485
2957961 이슈 비틀즈 노래 듣다보면 사회생활하는 한국인들 같은 노래가사 개많름 1 15:45 387
2957960 이슈 노르웨이에서 고등어 가시 제거하는 방법.jpg 7 15:45 917
2957959 이슈 비즈꽃으로 테를 장식했다는 젠틀몬스터 신상 착용샷.jpg 15:45 645
2957958 이슈 안성재 인스스 (사기 조심하래) 14 15:44 2,221
2957957 기사/뉴스 '강풍특보' 의정부서 떨어진 간판에 20대 행인 숨져 39 15:43 2,336
2957956 이슈 대부분의 유산은 남성의 정자 질 저하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난자의 질은 변하지 않지만 개수는 줄어드는 반면, 남성의 정자는 질은 떨어지지만 개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15 15:40 1,115
2957955 기사/뉴스 '할매조끼' 실수로 입고 갔나 했더니…'현타' 온 사장님 눈물 21 15:39 3,189
2957954 기사/뉴스 의왕 오전동 아파트서 불…1명 숨지고 6명 구조 2 15:38 523
2957953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vs전 매니저, 녹취 공개→새 국면...이달 말 경찰조사 예정 15:38 228
2957952 유머 지진희한테 자전거 사달라는 조승우 2 15:37 618
2957951 이슈 콘서트 도중 멤버 형아가 우는줄 알고 놀란 아이돌...twt 8 15:36 1,342
2957950 유머 최애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 붙들고 하소연하는 치와와 8 15:3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