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2시 20분, 윤석열 전 대통령 자택이 있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윤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자택으로 돌아간 뒤 처음으로 윤 전 대통령의 외부 활동이 포착된 겁니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패딩 점퍼에 운동화 차림의 편한 복장으로 나타났습니다.
머리도 손질된 모습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주위로는 5명의 남성들이 둘러쌌는데, 경호팀으로 추정됩니다.
이 중 대통령 바로 뒤에서 통화를 하며 따라가는 한 남성.
바로 김성훈 경호차장입니다.
검정 가디건 차림으로 윤 전 대통령의 주변을 지킵니다.
잠시 뒤에는 한 노년 여성을 데리고 나왔다가, 다시 윤 전 대통령이 있는 사무실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ㅊㅊ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