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출신의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걸그룹 LPG 출신의 김서연과 결혼한다.
로빈은 13일 개인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빈이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웨딩드레스에 면사표를 착용한 김서연과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로빈은 "제가 인생의 소중한 반쪽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라며 "한국에 와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웃으며 지낼 수 있었던 건 늘 따뜻한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또 먼저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준비가 조금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직접 말씀 못 드린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그 마음 꼭 잊지 않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다. 새로운 시작,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로빈과 결혼하는 김서연은 걸그룹 LPG와 차니스로 활동했던 가수다. 앞서 예명 송하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명 김서연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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