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주의 딸' 양향자·권은희 국민의힘 행보…지역선 '눈총'
22,431 12
2025.04.13 15:52
22,431 12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1072400054?input=1195m

 

지역민 지지 얻은 후 당 완전히 바꾸고 지역구도 저버려

1980년 역사적·정치적 정체성 담은 '광주' 남용 안 돼

 

광주의 딸 애칭을 가장 처음 얻은 정치인은 권은희 전 의원이다.

광주가 고향인 권 전 의원은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 재직하던 제18대 대선 때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에 경찰 수뇌부의 부당한 개입을 폭로했으며 2014년 재·보궐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 광산을 전략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2016년에는 국민의당에 합류해 20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 재선에 성공했다.

2016년 총선은 호남에서 국민의당 열풍이 불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휩쓴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노선을 바꿨다.

양향자 전 의원은 2016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재 영입을 통해 정치권에 입문했다.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여자상업고를 졸업한 후 양 전 의원은 삼성전자 임원 이력과 '광주의 딸'을 내세우며 전략 공천을 받은 후 광주 서구을 총선에서 한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민주당 최고위원, 2017년 대선 민주당 광주선거대책위원회 상임본부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등으로 입지를 다지며 2020년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2021년 보좌진의 성 추문으로 민주당을 탈당했다가 연말께 복당을 신청했으나 이듬해 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추진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복당 신청도 철회했다.

이후 2023년 6월 한국의 희망을 창당했고, 지난해 1월 이준석 당시 개혁신당 대표가 이끌던 개혁신당과 합당한 뒤 용인갑에 출마했으나 낙마했다.

당시 광주 서구을 재출마 가능성을 줄곧 열어놓다가 지역민에게 특별한 설명이나 사과 없이 출마지를 바꾼 데 대해 "지지해준 지역민들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을 택한 양 전 의원은 당내 대선 경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2,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52 이슈 조선사람들 의식구조가 어떤 건지 너 아니? 교육 받은 여성들은 혼수품이며 고가품일 뿐 사람으로서의 권리가 없다. 그러면 진보적인 쪽에선 어떤가. 그들 역시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여자에게 주려고 안 해. 남자의 종속물이란 생각을 결코 포기하지 않아. 18:30 151
2959151 이슈 컵사이즈 작아진 텐퍼센트 커피.jpg 2 18:30 367
2959150 이슈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칼을 5개를 상용했다고 한다 18:30 94
2959149 유머 행사중에 너무 신난 일본의 경찰견 1 18:29 224
2959148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솔로곡 ‘메두사’ MV 내일(12일) 공개 18:28 66
2959147 기사/뉴스 [단독] 경제컨트롤 타워인데··· 기재부 MZ 사무관 2년간 17명 '탈출' 5 18:28 313
2959146 유머 한국인들이 외면하는 진실 11 18:27 796
2959145 유머 USB 꽂을 때 미스테리 3 18:27 518
2959144 이슈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 18:27 104
2959143 이슈 추억의 정석 양념치킨맛을 느낄 수 있는 의외의 곳 10 18:26 787
2959142 이슈 1월 16일부터 방영예정인 애니 <장송의 프리렌 2기> 본 PV, 오프닝곡 공개 5 18:26 112
2959141 유머 올데프 우찬영서 밀라노 사건 9 18:25 556
2959140 이슈 자꾸 새치기하길래 한마디 했더니 22 18:25 1,058
2959139 유머 양덕들이 바라보는 일본 밴드명들.x 1 18:25 283
2959138 이슈 취향 따라 먹는 찹쌀도너츠.jpg 21 18:24 843
2959137 유머 4시 26분에 카페에서 빵 사간 커플 찾습니다 12 18:22 2,117
2959136 유머 생각해보니 진짜 꿀빨았던 고팔남 송하빈의 냥이 목욕 옷차림 4 18:21 1,015
2959135 이슈 선진국으로 잘나갔던 시절의 기억이 없다는 요즘 일본의 젊은세대들.jpg (95년생 이후 세대) 15 18:21 1,123
2959134 유머 잘 만든 소년만화에 반드시 있는 '매력있는 악역집단' 10 18:21 589
2959133 이슈 밤마다 애착이불 냄새 맡으면서 자야한다는 남돌ㅋㅋㅋ 3 18:21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