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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양향자, 대선 출마 선언...“보수 고정표와 가장 많은 플러스 알파표로 승리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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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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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9508

 

양향자 전 국회의원이 13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전 의원은 대권 도전을 위해 개혁신당을 탈당하고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양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 절실한 호남표, 기업표, 샐러리맨표, 여성표, 청년표, 과학기술인표를 더 가져올 수 있다”며 “누가 후보가 되어도 가질 수 있는 보수 고정표와 더불어, 가장 많은 플러스 알파표로 승리할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은 양향자 전 의원 대선 출마 선언문]

■ 양향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기자회견문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하며 : 국민의힘을 아끼는 국민께 드리는 편지》

4월의 비가 봄꽃을 활짝 피우는 계절입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경제에 봄을 가져올 한 청년의 꿈 곁에 섰습니다. 이곳은 AI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입니다. 아스테로모프는 신인류라는 뜻입니다. 미국의 챗GPT, 중국의 딥시크를 뛰어넘는 ‘과학 AI’가 이곳에서, 한국에서 곧 탄생합니다. 글로벌 돌풍으로 100조 수퍼기업을 일구는 주인공은 청년 이민형 씨입니다. 우리 정치가 낡은 이념·진영 전쟁을 하고 있을 때, 신인류, 다음 세대는 뚜벅뚜벅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가 이들 곁에 서야 합니다. 이번 대선은, 이들에게 희망과 확신을 주는 선거여야 합니다.

보수정당이 성공해야 대한민국이 성공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의힘 당원·지지자 여러분! 국민의힘은 이 나라를 경제대국·산업강국·인재대국으로 만든 정당입니다. ‘한강의 기적’과 ‘반도체의 신화’를 이끈 정당입니다.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정당입니다. 상고를 갓 졸업한 열여덟 시골 소녀가 글로벌기업 삼성의 상무가 된 것도, 2022년 야당의 양향자를 헌정사 최초로 여당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위원장으로 만든 것도, 능력과 기회를 중시하는 보수정당의 담대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 큰 품을 열고 양향자를 안아주신다면,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를 새롭게 새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경선의 돌풍이 본선의 태풍을 만듭니다

이변과 돌풍, 그리고 드라마가 있는 경선이어야 합니다. 본선 승리의 확신과 정권 창출의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경선이 되어야 합니다. 양향자는 여러 후보의 모든 장점과 국민의힘에 꼭 필요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후보님의 젊음과 새로움, 안철수 후보님의 과학기술 전문성, 홍준표 후보님의 추진력과 서민성, 김문수 후보님의 소신과 강단, 유승민 후보님의 경제 전문성이 그것입니다. 여기에 국민의힘에 절실한 호남표, 기업표, 샐러리맨표, 여성표, 청년표, 과학기술인표를 더 가져올 수 있습니다. 누가 후보가 되어도 가질 수 있는 보수 고정표와 더불어, 가장 많은 플러스 알파표로 승리할 후보입니다.

첨단산업을 이끄는 미래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우리를 기다리는 미래는 반도체와 AI가 주도하는 ‘첨단산업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미·중의 글로벌공급망 전쟁과 트럼프발 관세 전쟁에 대응하며 일류 첨단산업 국가로 달려가야 합니다. 양향자는 이 막중한 과제를 완수할 경험·철학·비전이 있습니다. 다음 5년, 국민과 함께 다음 5가지 담대한 꿈을 이루겠습니다. ▲3년 내 AI 산업 세계 1위 ▲삼성급 100조 수퍼기업 5개 ▲전 국토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민 소득 10만불 ▲과학·기술·AI·수학 인재 양성 100만명 양성(병역 특례 확대)! 국민과 함께 꿈꾸고, 함께 실현하겠습니다. 4월의 봄비와 5월의 꽃바람이 6월 푸름을 불러올 때, 국민의힘의 눈부신 영광을 되찾아오겠습니다. 이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4. 13.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양 향 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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