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TV 예능처럼 진행되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역대급 흥행’ 성공할까
14,240 36
2025.04.13 09:14
14,240 36
국민의힘이 이번 주 후보자 등록(14∼15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를 시작한다. 국민의힘은 이번 경선 과정에 각종 ‘흥행 요소’를 투입, 국민적 관심을 대거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후보들의 지지율 상승을 노리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이양수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추대에 가까운 대선 후보 선출 방식이지만 (국민의힘 경선은) 그것과 상당히 대조를 이루는, 국민과 당원 전 세대가 하나 되는 경선”이라고 소개했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의 ‘볼거리’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①토론조 편성은 ‘눈치게임’
 
이번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는 총 9번의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1차 토론회는 후보들을 3개조로 나눠 18∼20일 3일간 실시한다. 2차 토론회는 24∼25일 양일간 1:1 주도권 토론회 방식으로 1일 2회씩 열리고, 26일 2차 경선에 올라온 4인 토론회, 30일 마지막으로 2인 토론회가 열린다. 
 
조 편성 방식부터 ‘재미’를 첨가했다. 통상적인 뽑기 방식 대신 토론 주제에 해당하는 좌석을 비치하고 후보들이 그 좌석을 쟁취함으로써 주제를 선택한다. 이 총장은 “일종의 ‘눈치게임’이 상당히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토론조에서 ‘죽음의 조’가 나타날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등 ‘말싸움’에 능한 유력 후보들이 한 조에 몰린다면 흥행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②‘MBTI’ 기반 자기소개·대기실에선 ‘스피드 퀴즈’
 
후보들은 17일 열리는 미디어데이 자기소개에서 자신의 MBTI(성격유형검사)도 공개한다. 감정형(F), 이성형(T) 등의 성격 유형을 기반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후보들을 상대로 한 밸런스 게임(양자택일)도 진행된다. 토론회가 열리는 방송국 대기실에서는 후보들이 청년 보좌관과 함께 스피드 퀴즈에도 참여한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후보자들의 생각과 인품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순서”라고 설명했다. 
 
③AI가 꼽은 ‘최고의 악플’ 읽기 코너도
 
인공지능(AI)이 각 후보자에게 달린 ‘최고의 악플’을 꼽고, 후보가 직접 이를 읽으며 답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후보들의 순발력이 드러나는 순간이 될 것으로 선관위는 기대하고 있다. TV 예능 프로그램처럼 후보들의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토론회에서 공격적인 질문을 받거나, 허를 찔렸을 때 후보들의 심박수가 그대로 공개되는 것이다. 
 
1차 예비경선(컷오프)와 2차 예비경선을 모두 거쳐 2인의 후보가 확정되면 이들이 참여하는 최종 토론회는 방청객이 참여하는 격식 있는 토론회가 될 예정이다. 방청객들은 직접 후보들의 대표 공약에 대해 질문하고, 후보의 답변에 대해 평가도 내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15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17 00:05 2,7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7,9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7,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3,3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638 유머 사자성어 문제 대답들이 가상천외한 야구선수들 02:15 253
2988637 팁/유용/추천 [No. 7]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6 02:12 174
2988636 유머 2008년으로 시간여행/회귀 한 당신, 아무것도 외워오지 못했다면? 02:11 323
2988635 이슈 인피니트 밴드 유닛을 아시나요 1 02:11 169
2988634 이슈 JTBC가 지상파와 공동 입찰 참여 안한 이유 3 02:09 1,130
2988633 정보 토스 : 18 14 02:05 305
2988632 유머 하 댓글로 마시멜로우 부족한거 같다고 하니까 마시멜로우 그득한 후라이팬 들이밀면서 뭔소리냐는표정 ㅈㄴ웃기네ㅜㅜㅜㅜㅜㅜㅠ 7 02:01 1,501
2988631 이슈 이준혁: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주변에 유혹이 있지만 귀찮아서 불륜을 안하는 캐릭터로 만나자 12 01:59 1,705
2988630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Hands Up(무릎을 탁 치고)" 2 01:57 158
2988629 이슈 내가 진짜 부러워하는 사람들 특 7 01:56 777
2988628 이슈 와... 이런 탕수육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다... 21 01:54 1,722
2988627 이슈 사연자 : 도훈님 앙탈챌 해주세요 / 유병재: 제가 보여드릴게요 1 01:51 488
2988626 이슈 선곡 별로면 못 씻는 병에 걸린 나 4 01:49 611
2988625 유머 강아지 테라피 ASMR 1 01:45 201
2988624 정치 국힘 서울시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정원오 경찰 고발 21 01:44 905
2988623 이슈 내 친구가 선물 고르라길래 한남더힐했더니, 그건 못구해주고 5 01:44 1,542
2988622 유머 에펜씨 뭐하는 회사길래 뉴욕대랑 하버드대 붙은애들이있냐 4 01:43 1,539
2988621 유머 촉촉 그자체인 박지훈 눈빛 6 01:43 380
2988620 이슈 김밥 싸는데 사람은 5명이고, 이만한 김밥산이 옆에 두개 더 잇음. 21 01:42 2,728
2988619 유머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후라이랑 파인애플 올려주는 함박집 18 01:4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