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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TV 예능처럼 진행되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역대급 흥행’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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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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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번 주 후보자 등록(14∼15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를 시작한다. 국민의힘은 이번 경선 과정에 각종 ‘흥행 요소’를 투입, 국민적 관심을 대거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후보들의 지지율 상승을 노리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이양수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추대에 가까운 대선 후보 선출 방식이지만 (국민의힘 경선은) 그것과 상당히 대조를 이루는, 국민과 당원 전 세대가 하나 되는 경선”이라고 소개했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의 ‘볼거리’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①토론조 편성은 ‘눈치게임’
 
이번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는 총 9번의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1차 토론회는 후보들을 3개조로 나눠 18∼20일 3일간 실시한다. 2차 토론회는 24∼25일 양일간 1:1 주도권 토론회 방식으로 1일 2회씩 열리고, 26일 2차 경선에 올라온 4인 토론회, 30일 마지막으로 2인 토론회가 열린다. 
 
조 편성 방식부터 ‘재미’를 첨가했다. 통상적인 뽑기 방식 대신 토론 주제에 해당하는 좌석을 비치하고 후보들이 그 좌석을 쟁취함으로써 주제를 선택한다. 이 총장은 “일종의 ‘눈치게임’이 상당히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토론조에서 ‘죽음의 조’가 나타날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등 ‘말싸움’에 능한 유력 후보들이 한 조에 몰린다면 흥행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②‘MBTI’ 기반 자기소개·대기실에선 ‘스피드 퀴즈’
 
후보들은 17일 열리는 미디어데이 자기소개에서 자신의 MBTI(성격유형검사)도 공개한다. 감정형(F), 이성형(T) 등의 성격 유형을 기반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후보들을 상대로 한 밸런스 게임(양자택일)도 진행된다. 토론회가 열리는 방송국 대기실에서는 후보들이 청년 보좌관과 함께 스피드 퀴즈에도 참여한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후보자들의 생각과 인품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순서”라고 설명했다. 
 
③AI가 꼽은 ‘최고의 악플’ 읽기 코너도
 
인공지능(AI)이 각 후보자에게 달린 ‘최고의 악플’을 꼽고, 후보가 직접 이를 읽으며 답하는 코너도 마련됐다. 후보들의 순발력이 드러나는 순간이 될 것으로 선관위는 기대하고 있다. TV 예능 프로그램처럼 후보들의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토론회에서 공격적인 질문을 받거나, 허를 찔렸을 때 후보들의 심박수가 그대로 공개되는 것이다. 
 
1차 예비경선(컷오프)와 2차 예비경선을 모두 거쳐 2인의 후보가 확정되면 이들이 참여하는 최종 토론회는 방청객이 참여하는 격식 있는 토론회가 될 예정이다. 방청객들은 직접 후보들의 대표 공약에 대해 질문하고, 후보의 답변에 대해 평가도 내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15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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