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2루타…양키스 상대로 '장타쇼' 펑펑!
21,598 2
2025.04.13 07:46
21,598 2

NQFpjv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최고명문구단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어제는 홈런 오늘은 2루타를 치며 이틀 연속 장타쇼를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13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미국 뉴욕주 브롱스에 위치한 양키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정후는 이날 소속팀의 중견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이정후가 이날 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 경기였다.

이날 이정후의 첫 번째 타석은 1회초 공격 때 시작됐다.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양키스 선발투수 윌 워렌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볼넷을 얻어 1루에 나갔다. 선구안이 돋보인 타석이었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까지 연결되진 못했다.

 

두 번째 타석은 양팀이 2:2로 맞선 3회초 공격 때 마련됐다.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온 이정후는 상대팀 같은투수 워렌을 상대로 또 한 번 풀카운트 접전을 벌이며 6구, 91.8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 쳤지만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은 6회초 공격 때 다가왔다. 노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입장한 이정후는 양키스 바뀐투수 페르난도 크루즈를 상대로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 5구 80.4마일짜리 스플리터를 타격했다. 2루수 앞 땅볼이 됐지만 이정후는 상대팀 '야수선택'으로 1루에 진루했다. 그리고 후속타자 맷 채프먼의 볼넷과 윌머 플로레스의 안타 때 홈에 들어와 득점을 올렸다.

이날 이정후의 네 번째 타석은 7회초 투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찾아왔다. 이정후는 양키스 바뀐투수 루크 위버를 맞아 2볼 노스트라이크에서 3구, 85.2마일짜리 체인지업을 잡아 당겨 우익수 옆으로 굴러가는 2루타로 만들었다. 시즌 8호이자 메이저리그 2루타 부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정후의 2루타로 주자 2, 3루 찬스가 됐지만 후속타자 맷 채프먼이 헛스윙 삼진 아웃되는 바람에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다섯 번째 타석은 샌프란시스코가 4:8로 뒤지고 있는 9회초 공격 때 마련됐다. 노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양키스 바뀐투수 데빈 윌리엄스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에서 3구, 84.5마일짜리 체인지업에 배트를 돌렸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타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타석이었다.

이정후는 이날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333를 기록하게 됐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여전히 0.992로 좋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공격 때 더 이상 추가점을 올리지 못해 4:8로 패했다.  

사진=이정후©MHN DB, 샌프란시스코 구단 홍보팀 제공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5/000028625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3,2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51 유머 냉면 덕후였던 존박이 극찬했던 최강록의 냉면 4 20:14 784
2959250 유머 엊그저께부터 외퀴들이랑 싸우는 플로우 지켜보는데 한국인들 나서서 탱하는 도중에 일본인들 슬금슬금 인용에 껴들어서 '한국인의 욕은 이길 수 없다' 이러고있는거 왜이렇게 여우같지 이런식으로 이미지 챙겨온 건가 5 20:14 404
2959249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여자)아이들 “화(火花)” 1 20:14 45
2959248 유머 유자 온천욕 즐기는 카피바라 뿌직이 빠직이 20:14 150
2959247 이슈 복슬강아지 같다는 최유정 근황 3 20:13 645
2959246 이슈 20년 전, ㄹㅇ 발매하는 곡마다 전세계적으로 열풍 일으키며 메가히트쳤던 혼성그룹 1 20:13 222
2959245 이슈 엑소 세훈 찬열 Back it up 챌린지 3 20:11 292
2959244 이슈 윤주모의 소주와 한상차림 리뷰하는 김풍 5 20:11 912
2959243 이슈 하이닉스 다니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친구가 존나 오바쌈바 다 떨어.. 37 20:10 2,670
2959242 이슈 노래방 자막이 특이한 보컬 콘텐츠 (feat. 씨엔블루) 20:09 201
2959241 이슈 1930년대 당시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발전되었다는 대도시.jpg 2 20:08 893
2959240 정보 네페 5원 29 20:07 854
2959239 이슈 두쫀쿠 사왔어?! 13 20:03 1,754
2959238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The 40th GOLDEN DISC AWARDS Dance Practice 20:01 160
2959237 기사/뉴스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7 20:00 802
2959236 유머 집 앞마당에 눈 쌓였다고 영상 보내준 제주도 친구 9 20:00 2,366
295923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동률 “답장” 3 20:00 175
2959234 이슈 전설의 김경호 음방 쌩라이브 중 마이크 사망사건 3 19:59 858
2959233 유머 MCU)짧은 순간에 초인이 3명이나 나온 장면 7 19:59 859
2959232 이슈 극한직업 유명한 대사 "아메리칸 스타일" 바로 그 배우 알고 보니 5 19:58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