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신민혁, 방문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4회말 2사 1,2루 NC 다이노스 서호철의 좌익수 플라이볼을 몸을 날려 잡고 데이비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2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강우콜드로 행운의 3연승을 달성하고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0 8회 강우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8승 9패 1무를 마크했다. 위닝시리즈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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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기 전부터 내리던 비는 쉬지 않고 내렸고 점점 굵어졌다. 심판진은 오후 7시 37분에 우천 중단 결정을 내렸다.
실점 위기를 틀어막으면서 2점 차이를 유지했던 NC 입장에서는 이번 우천 중단 결정이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NC 이호준 감독은 짧게 심판진에게 항의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후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 이미 새벽까지 비 예보가 내려져 있던 상황. 결국 심판진은 그라운드 상태를 체크하고 경기를 강행하려고 했다.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심판진은 다시 선수들을 철수시켰고 8시 48분, 강우콜드 결정을 내렸다. 롯데 데이비슨은 한국 무대 4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거뒀다.
https://v.daum.net/v/2025041220502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