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얼빈 일본개봉 소식에 생각 난 작년에 파묘 일본개봉 당시 일본 관람객들 감상평.txt
5,207 12
2025.04.12 19:19
5,207 12

hXF/CcQ2
곡성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보러가면 될까?
일단 내일 티켓으로 사놨는데 상영시간이 2시간 넘는 걸로 알아서 조금 걱정되고 있어

 

 


sfEIDDfz
오니 더빙은 누가 한 거야?
귀신 목소리만 제대로 된 일본인 같네?

엔딩을 봐도 한국어로 나와서 일본인 배우가 누군지 모르겠어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나오는 아기 엄마가 일본인 여배우가 아닐까 싶었는데

 

 


RuI+zZz2
응, 약간 곡성 같은 느낌이야

 

 


EPiXam0O
오늘밤이랑 내일 아침 예매율은 엄청 높다....
당장 예약하지 않으면 맨 앞 자리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네...
그 정도 인기인가 ㄷㄷ

 

 


EPiXam0O
해당 감독이 만든 영화로 사바하 같은 녀석인 것 같아
하지만 그보다 더 엔터테인먼트적인 느낌이랄까

 

 


EPiXam0O
대단하다! 벌써 보고 왔구나!
곡성 같다면 기대되는데 너무 기대하고 보면 안되는 걸까나

 

 


ihjAlVt2
모두 예약하고 있네.....
예약 없이 내일 아침에 가서 보려고 했는데 벌써 중간 좌석은 거의 다 찼어 
다 사고 있구나...

 

 


EPiXam0
오! 이번에는 일본이 소재로 나오는구나?
몰랐어! 그렇다면 꼭 보러 간다!!

 

 


ihjAlVt2
진지한 호러 영화라기보다는 크리처 패닉 계열이랄까

 

 


akDlWtn8
패닉 계열은 아닌 것 같은데?

첫 상영으로 보고왔는데 적의 목적(?)이 뭔지 잘 모르겠더라

여우=일본, 호랑이=조선인데 호랑이 허리를 여우(일본)이 자른다=위도와 경도에 나타난 땅에 귀장군을 밖아넣는다

여기까지는 이해했는데 결국 그 땅에 장군을 묻어 일본측이 얻는게 뭐지 싶더라고?

 

 


akDlWtn8
일본측의 진정한 목적을 숨기고자 처음에 나온 부호 일가 할아머지가 그 장소에 매장된 것 같던데....
그럼 왜 그 후손들을 차례차례 습격하는 건 뭐 때문이었을까?
팜플랫 읽으면 그런 해설이 나와 있는 건가?
누군가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 해설해주면 좋겠어

 

 


IjLnCKW4
무덤에서 춤을 추던 여자와 병원에서 아기를 안고 있던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GU9SPqWB
잘 모르겠어
못된 조상과 장군은 다른 사람이서 서로 다른 악령인거지?
장군의 영향으로 조상이 악령화된건가?

 

 


L321WCHt
여자 무당이 취향이었어
한국에서는 귀신은 악령이 되어 연극을 하는 건가
그래서 좀 더 일방적인 주문이나 아이템으로 쫒아내는 건 아닌 것 같았다

 

 


2NkF2L89
이도현은 더 글로리와 전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

 

 


zUKmCCig
일본 사람들이라면 물고기로 잡히는 묘사라던가
그런 부분에서 우습다고 여겼을 거야

 

 


UpFcP9MW
60점 정도의 미묘한 느낌의 영화였어
도중에 잠깐 졸았다

 

 


2NkF2L89
새로운 세계관이라 너무 좋았어

 

 


LylJhlcM
약간 졸았다는 거 이해하겠어
사실 예고편으로 본 퍼포먼스가 더 설레였고

 

 


ihjAlVt2
한국에서 천만 돌파한 영화래
일본에서도 톱10에는 틀림없이 들어가겠지


 


92Hk138w
결국 장의사쪽 사람들만 평범해 보였어
문신한 남자도 잘생겼고 북을 잘 칠 뿐이었고 잘 모르지만 그게 중요한 거였잖아?
여주인공은 악령이 상대에게 잔재주를 부리는 걸 정보를 통해 끌어내는 그런 능력을 가진 건지?
풍수사는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고 장의사는 화장의 달인이라던가?


 


xYOHUXQk
(한국영화) 스크린으로 직접 본 건 처음이야
올드보이 재개봉을 제외한다면

 

 


jq7hvHXk
어느 쪽이든 재밌었다

 

 


xYOHUXQk
오늘 SAW10이랑 뭐 몰까 고민하다가 파묘 보고 왔는데 근소한 차이로 이쪽이 더 나았던 것 같다는 느낌
SAW는 정말로 끔찍했어
이 영화도 조금 짧게 나왔더라면 더 평가받았을텐데

 

 


IjLnCKW4
전반은 재밌었지만 후반이 솔직히 재미없었어
때문에 조금만 더 짧게 만들었더라면 좋았을 거고 개인적으로는 60점이라는데 동의합니다

 

 


Qq8tkVsU
'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 건데?'라고 하게 만들며 관객을 끌어당긴 영화로서는 합격이네

모든 것이 밝혀진 후 클라이막스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합격 여부가 달라질 것 같지만
엑소시스트적인 영화로서는 역시 좋지 않았을까?

일본어를 많이 하던 김고은과 이도현이 멋있었어

 

 


lQrJUt62
호러지만 전혀 무섭지 않았어
그보다 봉길이 일본어 잘하더라~

 

 


mx29wF24
나도 전반은 85점, 후반은 60점이라는 느낌


 


AQelaHBB
나는 호랑이지만 너는 여우다


 


EPiXam0O
메인캐스트 이름은 다 독립운동가 이름에서 따왔대
묻힌 할아버지는 열성 친일파로 친일 행적을 통해 재산을 불렸지만, 그게 세상에 알려지면 곤란하기에 관을 열기 하지 않았다
그 안에 일제가 준 훈장이 들어 있어서...
라는 그런 설정이었다
 

 


EPiXam0O
도쿄에서는 인기인가?
오사카 시내에 있는 영화관은 내일은 아직 자리 많이 있네


 


92Hk138w
그 할아버지가 당시 친일한 건 매국과 크게 다를 것이 없었을테니

 

 


LylJhlcM
최민식의 팬이기도 하고, 더 글로리에 나온 이도현의 팬이기도 해서 좋았어!

 

 


tz/eru8j
중반부까지는 정말 무서웠어
공포의 절정이 그쯤이랄까
그리고 김고은과 이도현의 일본어 발음이 좋았다

 

 


qw2xpVGv
쇼군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씨인가?
각 나라마다 있는 풍습의 차이라던가, 공통 부분이 있다던가 그런 것들 보며 흥미로웠고
중반부에 엑소시스트를 방불케하는 연출이 꽤 즐거웠어

 

 


PBSMlfgO
왜 좀 더 귀여운 성향의 미인을 캐스팅하지 않은 걸까
한국 미인이라면 저쪽이 더 어울리는 걸까

 

 


74g+a8O
무섭기로는 곡성이 더 무서웠던 것 같아


 


Kgx7K1RM
오사카 시내인데 비어 있다는 건 의외네
시골 영화관이라면 몰라도

 

 


Kgx7K1RM
오니 성우였던 분 인터뷰도 어딘가 실려 있었어
그리고 영화 자체는 호러라기 보다는 오컬트 풍미의 액션 엔터테인먼트였지
무서움은 별로 없었지만 재밌었다

 

 


SouNlmE/
관객이 천만명이라니 대단하군요
요즘 일본에서 천만 영화는 뭐가 있을까
라스트 마일일까나

 

 


Kgx7K1RM
일본어 대사에도
자막이 달려있으니 모두 안심하고 보러 가시면 됩니다


 


X0Z553+K
기분 나쁜 분위기는 최고였다
클라이막스는 뭐였을까

 

 


BpfYJ5ZO
한국인들은 영화 많이 좋아하네
서울의 봄도 파묘도 엄청 봤잖아
일본 이상으로 영화관 가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
인구는 절반인데도

 

 

 

 

할말하않............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3,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3,2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000 이슈 한국 U23아시안컵 첫경기 아시아의 강호 이란과 0-0 무승부 22:51 1
2955999 이슈 서울시의 행정처리가 날이 갈수록 문제를 보여주는 중 22:51 101
2955998 정치 이 대통령 "핵잠수함 같은 한국 핵심이익도 존중받아야" 22:48 62
2955997 팁/유용/추천 크리처 감시하라고 협곡으로 보내놨더니 특수요원끼리 썸타는 영화.jpg 1 22:48 529
2955996 이슈 올드보이 이전 이미 낙지먹방을 시전한 바 있었던 전설의 장면 (Feat. 그 생닭) 22:48 171
2955995 이슈 취향 맞으면 존잼이라는 뇌빼드ㅋㅋㅋㅋㅋㅋ 22:48 301
2955994 이슈 더 블루 - 그대와 함께 (1994) 1 22:46 66
2955993 유머 새해 핑계고 에서 이상이가 대단한 이유ㅋㅋㅋㅋㅋ.zip 5 22:45 1,272
2955992 이슈 탈덕한 팬들을 생각하며 썼다는 씨엔블루 첫 단체 자작곡 1 22:44 351
2955991 유머 이 여자아이가 실수로 방바닥에 흘린 떡볶이 갯수가 많을까 식민통치 시절 산미증식계획으로 인해 한국이 일본에 빼앗긴 쌀포대 숫자가 많을까? 17 22:44 1,567
2955990 기사/뉴스 [단독] 쿠팡, 사내 몰카 피해자에 '셀프 상담 해라'…엉망 조치 1 22:43 102
2955989 이슈 캣츠아이 라라 위버스에서 일부 팬들에게 일침.txt 4 22:43 892
2955988 이슈 디테일 미쳤다는 손종원 식당 음식 미감 21 22:42 2,306
2955987 유머 왜 장기적출하는데 폐 두개떼면 죽어버리냐 8 22:42 1,639
2955986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12월 넷째주) 22:42 81
2955985 이슈 영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52 22:40 1,266
2955984 이슈 환경 보호때문에 염화 칼슘 제설제를 뿌리면 벌금을 내야 하는 독일의 눈 내린 후 풍경 16 22:38 2,169
2955983 기사/뉴스 “가게 앞 쿠팡 박스 손님 볼까 무섭다” ‘샤이쿠팡’ 진땀나는 소상공인 9 22:38 1,046
2955982 이슈 트와이스 나연이 부탁한 머리스타일대로 하고 나타난 정연 17 22:37 2,093
2955981 기사/뉴스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나포 시도중" 38 22:34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