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내란 재판' 촬영도 '불허'‥尹만 또 예외
33,728 292
2025.04.12 12:12
33,728 292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재판 '촬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첫 재판출석 장면이 일부 공개됐었는데요.

지하 주차장 출입 허가에 이어, 지나친 편의 제공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송정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법원이 모레 월요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에서 법정 내 촬영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어제 접수된 법정 촬영 등 허가 신청서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허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법원 규칙인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촬영 신청 허가에는 피고인 동의가 있어야 하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상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피고인 동의 없이도 재판장이 촬영을 허가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에서 재판부가 촬영을 허가한 것도 국민적 관심 등 공공의 이익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1996년 전두환·노태우 씨가 내란죄 등으로 기소돼 법정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법원은 앞서 대통령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여 윤 전 대통령이 차량을 이용해 지하 주차장으로 진출입하는 것도 허가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전례와 검찰 출석 당시 포토라인에 섰던 노태우·노무현 전 대통령 사례까지 종합하면 윤 전 대통령에게만 지나친 편의를 봐준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MBC는 윤 전 대통령 측에 법정 내 촬영 신청과 관련해 재판부에서 의견을 물어본 적이 있는지, 법정 내 촬영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물었지만, 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777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56 05.18 45,4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5,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227 이슈 요즘 코인, 주식 비교 12:18 77
3074226 유머 대구에서 창업한 치킨브랜드들 2 12:15 302
3074225 기사/뉴스 [단독] 어젠 친구였지만 … 넷마블, 스튜디오드래곤에 40억 청구 소송 5 12:08 1,096
3074224 유머 톱스타 A양 임신설 확산.... 돌연 내실행 41 12:07 6,133
3074223 이슈 미국사람에게 이번 스벅 사태 설명해주기 17 12:07 2,034
3074222 이슈 디올이 올해 칸 영화제에서 선보인 셀럽들 의상 4 12:07 689
3074221 기사/뉴스 삼성 노사 갈등…'노조 문제 더 커' 77% '회사 문제' 11% [NBS] 12:06 178
3074220 이슈 김재원 “모든 세포 미쳐 날 뛰어…댄스세포 냉동 고민” [인터뷰] 8 12:06 606
3074219 유머 음료 마시는 두종류의 타입 18 12:06 772
3074218 이슈 동탄에 있다는 멸공 반점있다는 멸공 반점 23 12:05 2,310
3074217 이슈 오늘 개봉한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 20 12:03 1,403
3074216 유머 여동생도 손절치는 현재 스타벅스 125 12:02 11,657
3074215 이슈 '트라이앵글'의 센터! 박지현의 'love is' 댄스 직캠📸 (유퀴즈) 3 12:02 285
3074214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0 12:01 298
3074213 이슈 스벅의 뉴턴 텀블러도 우연히 지어진 이름이 아닌것같은 이유 11 12:00 928
3074212 이슈 518 탱크 사태를 겪는 매장 직원의 호소 70 12:00 6,559
3074211 정치 [속보] 李 비판 하루만에…이스라엘, 체포된 韓국민 2명 석방 8 11:59 796
3074210 이슈 두 대의 휴머로이드 로봇이 눈짓 주고받고, 협력하여 침대 정리함 4 11:59 429
3074209 이슈 귀화가 뭔 뜻인지 모르는 거 같은 극우들 6 11:56 1,363
3074208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뉴욕 캘빈클라인 팝업 대기줄 현황 12 11:5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