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해 사회와 단절된 채 살다가 홀로 죽음을 맞이한 '고립사' 사망자가 약 2만 2천 명에 달한다는 일본 정부 첫 추계가 나왔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약 1만 7천여 명으로 80%에 육박했는데, 사후 1년 이상 지나 발견된 사망자도 2백5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023년 3천 6백여 명으로 조사된 한국 '고독사' 통계의 거의 6배에 해당하는데, 한국보다 높은 노인 인구 비중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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