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정후 진짜 미쳤다… 빗속의 양키스타디움 폭격하는 선제 스리런포로 SF 시즌 10승 견인, 3출루·3타점·2득점 ‘AVG 0.340’
15,948 4
2025.04.12 11:47
15,948 4

mnOWjz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홈런을 양키스타디움에서 터트리며 팀의 시즌 10승을 견인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서 5-1로 이겼다. 2연승하며 10승3패가 됐다. 양키스는 7승6패가 됐다.

 

이정후가 첫 타석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리드오프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의 우월 2루타와 윌리 아다메스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통산 87승의 우완 마커스 스트로맨을 상대로 선제 우월 스리런포를 폭발했다.

볼카운트 1B1S서 89.4마일 투심이 가운데로 들어오자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기는 시즌 첫 홈런을 쳤다. 2024년 4월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약 1년만에 나온 통산 세 번째 홈런이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타구속도 100.5마일, 비거리 387피트, 발사각 24도였다.

샌프란시스코는 계속해서 맷 채프먼, 엘리엇 라모스의 연속 볼넷에 이어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2타점 우월 2루타로 빅이닝을 완성했다. 그리고 이정후는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서 좌완 라이언 야브로를 만나 1S서 2구 87.5마일 몸쪽 높은 투심을 밀었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양키스는 2회말 앤서니 볼피의 볼넷과 2루 도루에 이어 오스틴 웰스가 우측 1타점 2루타로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경기흐름은 샌프란시스코가 쥐고 갔다. 이정후는 5-1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우완 이안 해밀턴에게 9구 접전 끝 볼넷을 골라냈다. 초구가 확연히 스트라이크 존 위로 향했으나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고, 석연찮은 체크 스윙 판정도 있었지만, 결국 1루에 나갔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채프먼과 웨이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3루 주자 이정후는 윌머 플로레스의 투수 땅볼에 벤트레그 슬라이딩으로 홈을 밟았다. 상대 폭투로 추가점이 나왔고, 패트릭 베일리가 1타점 우월 2루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8-1로 앞선 6회초 무사 1,2루서 욘드리 고메즈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웨이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가점이 나왔다. 이정후는 1루에서 2루로 이동했다. 단, 이때 경기가 결국 우천으로 중단됐다. 이후 결국 우천강우콜드 게임으로 마무리 됐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17/000393187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5 03.13 16,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5,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333 기사/뉴스 같은 반 장애학생 집단폭행한 초등생 3명, 소년부 송치 11:25 10
3020332 이슈 오늘자 상하이로 출국하는 정해인 기사사진.jpg 2 11:24 163
3020331 기사/뉴스 딸 지키려다 중태 30대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1 11:24 131
3020330 기사/뉴스 [단독] 전국서 '30억 원' 증발…사원증 걸고 찾아온 정체 11:23 334
3020329 기사/뉴스 "그만하랬지!"…장난치는 초등생 아들 친구 때린 학부모 '벌금형' 11:22 188
3020328 기사/뉴스 내연녀 세탁기에 넣고 돌린 40대男…아내·내연녀 관계 의심도 14 11:21 772
3020327 기사/뉴스 자고 일어나니 60만원 ‘껑충’…항공권 가격에 비행기 못탄다 ‘비명’ 10 11:20 667
3020326 정치 곽상언(노무현 대통령 사위), 박은정·김어준에 “정치적 이익 위해 노 전 대통령 죽음 이용” 4 11:20 147
3020325 이슈 응급상황아닌데 왜 119를 불러? ❌ 119는 응급출동만 하는 곳이 아니다!!!! 4 11:19 503
3020324 유머 미용실에서 빵을 강탈당한 사람.sad 6 11:18 752
3020323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정준일 "바램" 11:17 35
3020322 이슈 기안84가 만화체 싹 빼고 선물한 그림 모음 9 11:17 1,115
3020321 유머 팬미팅을 6시간 한 김남길한테 한마디 했다는 주지훈 16 11:16 1,378
3020320 기사/뉴스 [르포] “한국에서 산 정품”… 명동·홍대 점령한 중국인 ‘라방’ 12 11:15 1,061
3020319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잔망루피 - 궁금한 거 다 물어봤습니다 (feat. 영케이) ㅣ인생 첫 라이브 "올 듯 말 듯" 1 11:15 97
3020318 유머 천재 보더콜리를 키우면 킹받는 이유ㅋㅋ 11 11:13 1,189
3020317 유머 집사야아 나도할래 *고양이에게 네일을 해주지 않았음* 4 11:12 643
3020316 정치 세상에는 저를 여전히 조폭 연루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1 11:12 574
3020315 기사/뉴스 '보검매직컬' 박보검 덕분에 눈과 마음이 훈훈....최고 4.5% 동시간대 1위 [종합] 7 11:12 200
3020314 이슈 오늘경기 포함한 WBC 대한민국 타자들 최종 성적 10 11:11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