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리사 포드
리한나 고향 친구인데 스무살 때부터 리한나 스케줄 다 같이 함 시상식, 패션쇼도 무조건 제일 앞줄에 같이 앉음
리한나 아빠가 가정폭력범이었는데 그때 많이 도움 줬던 친구여서 잊지 않고 아직까지도 챙겨준다고 함




















리한나가 지금은 가정이 생겨서 예전처럼 붙어다니진 않고 리한나가 사준 LA 펜트하우스에서 호화롭게 사는 중


리한나 어깨 타투도 멜리사 생년월일
ㅊㅊ 슼

참고로 리한나가 모자 브랜드 런칭도 해주고 홍보도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