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격분 류삼영 "나경원 대선? 내란방조 5관왕이 어디를..."
14,626 20
2025.04.11 22:30
14,626 20
ZXbSmR

▲  류삼영 전 총경이 2024년 12월 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국회의장이 파견 경찰을 지휘하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류삼영




"나경원 의원은 12.3 내란의 밤 때 어디 있었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선출마를 선언하자 류삼영 전 총경이 던진 질문이다. 


나경원 의원은 11일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연 대선 출마선언식에서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갈림길 위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무너지는 법치주의와 쓰러져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천명했다.

이에 류 전 총경은 "나경원 의원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갈림길에 있었던 12.3 내란 당시 국회가 봉쇄되고 특전사 군인들이 국회를 습격했던 급박한 상황에서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해제하고자 여야 의원 193명이 경찰의 봉쇄를 뚫고 계엄해제 요구 표결에 찬성한 그때, 어디에 있었나"라고 물었다.


그는 11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나 의원은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탄핵하고자 여야 의원 204명이 찬성했던 탄핵 소추 의결에 그 무거운 책임감은 어디로 가고 왜 무책임하게 탄핵에 반대했나"라는 질문도 곁들였다.

류 전 총경은 "누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무너지게 했으며 누가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았단 말인가"라며 "윤석열이 아닌가. 윤석열이 내란으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무너뜨렸고 자유민주주의를 쓰러지게 하지 않았던가"라고 상기시켰다.

"이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했고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 일치 결정으로 확정된 사실"이라며 "그처럼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고 계엄군의 총구에 맞서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민주당의 행태를 나경원 의원은 '반국가 이적 행위'라고 비난했다"라고 덧붙였다.

류삼영 전 총경은 "나 의원의 잘못된 처신은 파면된 윤석열과 다를 바 없다"며 "대통령 자격은 물론이거니와 국회의원 자질도 의심스럽다"라고 힐난했다.

특히 류 전 총경은 나 의원을 '내란 방조 5관왕'으로 규정했다. 구체적으로는 ①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 ②탄핵소추 결의 반대 ③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반발 ④구속된 윤석열 구치소 면회 ⑤파면된 윤석열과 관저에서 면담을 사례로 들었다.

류 전 총경은 "이처럼 내란을 가장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방조했던 내란 방조 5관왕이 어떻게 통렬한 참회와 일말의 반성도 없이 파면 서류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내란 수괴 윤석열로부터 대선 출마를 제안받았다면서 자랑스럽게 대선 출마 선언을 할 수 있단 말인가"고 반문했다.



▲ 나경원, 대선 출마 "이재명 꺾겠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위험한 이재명 후보를 꺾고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필승 후보로 승리의 역사를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남소연



박석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947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2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4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3 05:02 261
2958683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1 04:44 1,508
29586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04:44 82
2958681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17 04:20 1,235
2958680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03:56 1,138
2958679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18 03:41 2,743
2958678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2,771
2958677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0 03:30 2,185
2958676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1,772
2958675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2 03:20 2,700
295867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237 03:13 10,259
2958673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1 03:06 2,460
2958672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717
2958671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18 02:59 1,753
2958670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32 02:54 4,356
2958669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873
2958668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9 02:40 3,112
2958667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5 02:36 5,160
2958666 이슈 서로 그룹 챌린지 품앗이 한 씨엔블루 정용화 - 에이핑크 정은지 6 02:35 514
2958665 이슈 오늘 저녁 5시 도라이버 해체쇼-퍼스널컬러 검사 예고 4 02:3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