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교육감 바뀌자 내걸린 '세월호 추모' 펼침막
14,891 28
2025.04.11 21:54
14,891 28
한동안 부산교육청에서 '세월호'는 사라진 말이었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같은 해 보수 성향의 하윤수 전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공문에 '세월호 추모'라는 표현이 제외되는 등 논란이 일었다. 당연한 듯 진보교육감 시절 진행하던 행사도 중단됐다. 참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인 '국민안전의 날' 취지마저 무색해졌다.


그러나 지난 재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다시 당선하자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바로 업무를 시작한 김 교육감이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더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시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안전주간(14일~18일)'을 설정했다.



세월호 추모에 나선 김 교육감이 시민대회 무대에 선다는 사실도 알렸다. 부산교육감이 시민사회가 여는 세월호 추모 행사에서 공개적인 발언을 하는 건 보기 드문 장면이다. 황 사무처장은 "참사를 딛고 학생들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단 취지로 발언 자리를 제안했고, 김 교육감도 흔쾌히 응하면서 성사가 됐다"라고 말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18340#cb


투표 힘낸 부산 시민들 최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7 04.29 98,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7,0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1,6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36 기사/뉴스 불법 사이트 차단하자… 웹툰 앱 설치 최대 77% 급증 2 18:20 185
420735 기사/뉴스 ‘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3년간 책 7권 출간 1 18:19 113
420734 기사/뉴스 '라틴 록 거장' 산타나 전성기 이끈 보컬 알렉스 리거트우드 별세... 향년 79세 2 18:18 90
420733 기사/뉴스 외국인 3조원 '폭풍 쇼핑'…코스피 최고치 경신 이끌었다 4 18:18 202
420732 기사/뉴스 '살목지', '곤지암'도 넘었다… 韓 공포영화 역대 흥행 2위 9 18:14 253
420731 기사/뉴스 배우 故김수미 남편 별세…서효림 시부상 10 17:59 3,651
420730 기사/뉴스 정재성, 박지훈 든든한 조력자된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출연 확정 2 17:58 428
420729 기사/뉴스 에콰도르 야간 통행금지, 순찰 나서는 경찰 4 17:51 752
420728 기사/뉴스 문동주, 결국 수술대 오른다, 관절 와순 손상 진단 받고 '시즌 아웃' 가능성 [오피셜] 23 17:40 2,027
420727 기사/뉴스 [단독] 국제 부커상 10년…전세계 인기투표 1위 한강의 ‘채식주의자’ 16 17:22 1,569
420726 기사/뉴스 11년만 스크린 복귀 전지현, ‘채널십오야’ 뜬다 “와글와글 토크 사태 발생” 5 17:20 947
420725 기사/뉴스 반도체 효과 무섭네…동탄·광교 '국평 20억 클럽' 눈앞 9 17:20 868
420724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30대 매수 비중 역대 최대 9 16:58 2,151
420723 기사/뉴스 "전쟁통 따로 없다" 사흘째 전기 끊긴 세종 아파트, 무슨 일 9 16:56 2,560
420722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혼례식, 전 세계가 반했다...10여개국어 찬사댓글 쏟아져 15 16:54 1,600
420721 기사/뉴스 에픽하이, 데뷔 23년 만 첫 팬 커뮤니티 오픈…팬들과 유대감 강화 3 16:51 707
420720 기사/뉴스 역시 임성한…‘닥터신’ 주인공 강아지 엔딩에 “주신이가 개라니” vs “여운 남아” 8 16:48 1,261
420719 기사/뉴스 '살목지' 269만 관객 돌파…'곤지암' 제치고 공포 영화 흥행 2위 등극 43 16:40 1,213
420718 기사/뉴스 인뱅 3사 수신경쟁…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 7 16:37 1,654
420717 기사/뉴스 [공식] 국동호, '학폭 의혹' 직접 해명했다…"배드민턴 채로 가격한 적 없어" 27 16:21 3,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