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60여명, '한덕수 출마' 공동성명 추진…안팎 견제도
9,888 9
2025.04.11 21:42
9,888 9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덕수 대망론'이 부상하는 가운데,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한 대행...

국회에선 연이틀 한 대행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회견이 열렸고...

<김태일/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전 의장> "한덕수, 당신입니다. 당신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당 지도부도 '차출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쟁력 있는 후보가 우리 당의 경선에 많이 참여를 하는 것은 국민 관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돼서 나쁘지는 않다, 좋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성일종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60여명은 오는 일요일(13일) 한 대행 출마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하지만, 뜨거워지는 '한 대행 차출' 목소리에 대한 경계론도 나오는 상황.

<김재섭/국민의힘 조직부총장(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한 대행이)특정 진영의 후보로 거론되는 것 자체가 선거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라는… 한덕수 총리가 또 온다고 그러면 또 '용병론'(비판)이 나올 것이거든요"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도 '한 대행이 지금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한 대행에게 특혜가 주어져선 안된다'며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민주 정당에서 아마 특정 경선 후보자에 대해 어떤 더 큰 혜택을 드리거나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요"

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이 있는 한 대행이 노욕에 빠져 '출마 장사'를 하고 있다면서 거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총리가 말한 합리와 상식의 시대가 내란옹호시대를 말하는 것입니까? 정치적 야심에 빠져 대한민국의 역사를 퇴행시키고 헌법파괴를 주도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한 대행 대망론'을 두고 추측과 공방만 무성한 가운데, 다음주 시작되는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를 앞두고 한 대행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https://naver.me/xiqNtwPD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108 00:06 1,783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5,8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3,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492 이슈 이 한국 영화들은 팬덤이 확고한거 같음..twt 3 02:30 524
3071491 이슈 진짜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나중에 그 시기가 기억안난다고 하잖아 아예 통으로 기억이 안나는거야? 13 02:27 501
3071490 유머 데뷔 5일차에 긴장한 티 나는데도 라이브 탄탄한 아이돌.jpg 1 02:27 164
3071489 이슈 미루는 순간 해야 할 일 자체보다 '안 하고 있는 나'에 대한 압박감이랑 스트레스가 정신을 다 갉아먹음...무조건 일단 시작이 중요해 3 02:22 386
3071488 유머 파울볼이 맥주 판매원의 컵홀더에 그대로 들어가 관중석이 완전 열광! 4 02:20 374
3071487 유머 근무시간에 이어폰 끼는게 그렇게 거슬리나요? 4 02:19 480
3071486 유머 화장실로 몰래 유인해서 씻기려고 물을 부었더니 "믿었는데…" 하는 듯한 허탈한 표정을 지음 7 02:18 1,017
3071485 이슈 왕사남 이후 오랜만에 북적북적 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극장가.jpg 12 02:16 1,093
3071484 이슈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는 올해 36살 아이린 근황 1 02:16 462
3071483 이슈 나는 엄미새라서 엄마한테 칭긔들 얘기 잘 하거든? 근데 고작 A가 인형뽑기에 삼만원 썼다 B가 오늘 마라탕먹다가 흰옷에 국물튀었다 << 이정도 수준인데 3 02:14 890
3071482 이슈 하솜이는 솜이한번 아빠한번 노래 부르고 싶은데 4 02:13 332
3071481 정보 대군부인 이완(李完)과 같은 완(完) 한자를 쓰는 실제 조선의 역사적 인물 56 02:10 1,355
3071480 이슈 솔직히 외국 여자랑 사귀거나 결혼하면서 그 여자의 모국어를 일상생활 수준도 못한다? 백퍼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 거임. 여자한테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으면 그 여자의 모국어를 못배울리가 없음 16 02:06 1,234
3071479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된_ "'I My Me Mine" 3 02:04 167
3071478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같다는 퀄리티 미친 컴백 트레일러 6 02:03 623
3071477 이슈 이런 양말신고 쪼리 신는 건 매너야, 비매너야 11 02:01 980
3071476 이슈 2000년대 미인상이라는거 바로 이해했고.twt 11 02:00 1,315
3071475 기사/뉴스 [단독] 우버·네이버, 8조에 배민 인수한다 [시그널] 25 01:59 1,382
3071474 이슈 장난감 놀이하자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는데, 데이식스 얘기하면 갑자기 취침모드 on. 함 어이없 4 01:56 809
3071473 정보 갑자기 kpop 뮤비찍은 인플루언서 3 01:55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