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3993589
더 이상 특혜는 없어야 합니다.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는 데다
파면까지 된 이의 일거수일투족,
그리고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들을
언제까지 보고 듣게 놔둘 겁니까.
그걸 그대로 전하는 것 역시 문제고,
낭비를 유발하는 일입니다.
국민의 소중한 시간과 세금
그리고 관심과 일상이
더 이상 이런 식으로 낭비되는 걸
이제는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