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3700만원 사기' 티아라 아름 1심서 유죄..징역 6월·집유 2년
11,761 3
2025.04.11 18:10
11,761 3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에 이어 팬들로부터 받은 거액의 돈을 갚지 않아 추가로 기소된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제9단독은 지난 10일 아름의 사기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아름에 대해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름은 지난 2024년 12월 팬과 지인들로부터 37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아름은 자신의 남자친구 A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졌으며 A씨는 현재 구속 상태로 법정에 출석했다. 검찰 조사 결과 A씨의 주도로 범행이 이뤄졌고 아름은 비교적 협조적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속을 면했다.


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7월 팀에서 탈퇴했으며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뒀는데 2024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하고 새롭게 만난 연인 A씨와의 재혼 계획을 밝히는 등 연이은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 당시 아름은 전 남편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폭로하기도 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전 남편은 아동학대와 관련해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고 전 남편은 이에 아름과 아름의 모친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고소, 3개월간 수사를 거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아름은 A씨와 함께 팬, 지인 등 최소 10명에게 4000만 원 이상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아름은 "해킹범이 저지른 짓"이라고 부인하며 A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아름은 A씨와 결별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그에게 협박을 받고 팬들에게 돈을 꿨다고 주장했지만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사기 논란 당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던 A씨와는 재결합하고 두 아이를 더 얻었다고 알리기도 했다.


최근 아름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 1심 선고에서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강의 수강 명령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946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27 00:05 6,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8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28 기사/뉴스 ‘남편 차에서 절친 낙태 서류가…’ 충격에 머리 하얗게 변한 여성 사연 11:24 34
2959827 기사/뉴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11:24 27
2959826 기사/뉴스 [단독] '어남선생' 류수영·선재 스님 만남 성사… '공양간의 셰프들' 심사 출격 11:23 79
2959825 기사/뉴스 '물어보살' 측 "저작권 분쟁 사실 인지…기관 요청시 성실히 협조" [공식입장] 11:23 278
2959824 이슈 이상할 정도로 내 친구들이 다 잘되는데 죽고싶어 4 11:22 613
2959823 이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엠마스톤 3 11:21 381
2959822 이슈 심심찮게 사복 진짜 잘 입는다고 말 나오는 여돌 2 11:21 554
2959821 기사/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명 변경 찬성 68%…개정 절차 착수 6 11:21 161
2959820 유머 아니 강레오 주방에서 처맞으면서 영어배워가지고 영어할줄알게되긴햇는데 이상하게할줄알게돼서 3 11:19 991
2959819 정치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가장 적절한 구형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3 11:16 804
2959818 기사/뉴스 터치드, 단독 콘서트 성료…9000 관객 홀리며 한계 없는 성장 5 11:15 426
2959817 기사/뉴스 [속보]1000억대 잔고, 알고보니 5만원···검찰, 대장동 일당 ‘깡통 계좌’ 알고도 성남시에 넘겼다 10 11:12 1,607
2959816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장면 영상 19 11:12 1,843
2959815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33 11:12 1,581
2959814 이슈 1년 전 오늘 첫 공개됐던 하츠투하츠 멤버들 예상 국적...jpg 27 11:09 1,843
2959813 이슈 의사 증원하면 의사들 시골까지 다 가는 이유.jpg 5 11:08 2,258
2959812 이슈 실시간 밀라노 출국하는 황민현 기사사진 13 11:07 1,244
2959811 이슈 직원 과로사 사건 이후 런베뮤 웨이팅 근황.jpg 186 11:06 16,415
2959810 기사/뉴스 [속보] 靑 "정부 TF,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4 11:06 417
2959809 이슈 [국내축구] 대구fc 마스코트 리카의 아버지이자 대구fc의 기반을 다진 김홍섭 단장 부산아이파크행 2 11:06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