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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역 한달 남은 이도현, 홍자매·고민시와 다시 한번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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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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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lOM


이도현은 오는 5월 13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스위트홈' '더 글로리'로 연기력과 흥행력을 입증받은 그는 지난 2023년 8월 입대해 공군 군악대에서 군 생활을 했다. 군복무 중 공개된 영화 '파묘'를 통해 천만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올리는 기록도 세웠다.

군생활까지 마무리한 그에게 많은 작품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전언. 그 가운데 스타작가 홍자매의 신작 출연이 유력하다. 홍자매는 '쾌걸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미남이시네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등 히트작을 선보인 작가. 

 

이도현의 출연이 확정되면 '호텔 델루나' 이후 6년 만에 홍자매와 만난다. 특히 이도현은 '호텔 델루나'에서 고청명 역할을 맡았다. 극중 큰 역할은 아니었지만 신비로운 분위기의 판타지물 장르를 맡아 아이유와 애틋한 로맨스를 펼친 바 있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전히 많은 시청자에게 회자되는 캐릭터다.


또 같은 작품의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은 배우 고민시와도 다시 만날 가능성이 크다. 고민시는 드라마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영화 '밀수'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이 가운데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에서 이도현과 호흡한 바 있다. '오월의 청춘'에서는 시대극 배경에 애절한 멜로를, '스위트홈'에서는 남매로 만났다. 두 작품 모두 대중적으로 다양한 반응을 얻은 만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재회'는 장단점이 뚜렷하다. 이미 검증된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더욱 좋은 호흡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이미 익숙한 그림이어서 기시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이도현이 홍자매의 신작에서 고민시와 재회한다면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주목된다. 여러 작품을 지나며 더욱 성숙해진 매력과 내공을 쌓고 다시 만난 고민시와는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지, '군필' 배우 이도현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18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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