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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이 만 21살에 조식을 스카우트 하려 했는데, 조식이 자신은 너무 늙었다면서 상소문을 올림.
문제는 그 내용이
"니 엄마는 생각이 깊지만 그냥 과부"
"넌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어린 애임. 너 도대체 아는 게 뭐냐?"
"관료들은 매관매직으로 썩고 나라 꼴 개판 쳤는데 어떡할래?"
"넌 공부를 좋아하니? 음악과 여색을 좋아하니? 말타기를 좋아하니? 군자를 좋아하냐 소인을 좋아하냐? 니가 뭘 좋아하냐에 따라 국가의 존망이 달라진다."
등등 국가 비판 + 명종 비판 + 나아가야 할 방향
을 상소로 올렸는데 내용이 대단해서 명종이 눈물을 글썽이며 직접 초상을 치러주려 함.
근데 조식이 당대 대학자라 신하들이 "님 참으셈. 시골의 무식한 선비를 죽이면 언로가 막혀서 난리나요;;"라고 쉴드쳐줘서 넘어감.
ㅊㅊㄷㅁㅌㄹ
이슈 조선 최고의 노빠꾸 패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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