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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시아 솔로가수 최초’ 美 스타디움 공연, '나이·성별·국경 넘어' 모인 4만6천 관객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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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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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시아 솔로가수 최초’ 美 스타디움 공연, '나이·성별·국경 넘어' 모인 4만6천 관객 대축제 / 제이홉 인스타그램

 

제이홉은 지난 4일과 6(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솔로 월드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 공연을 개최했다.

 

투어링 케이팝(Touring K-Pop)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이틀 동안 총 46천 명 이상의 관객이 들어섰다. BMO 스타디움은 평균 수용 인원이 22천 명인 것을 감안하면 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매진 기록을 세웠다.

 

월드뮤직 어워드 공식계정은 제이홉이 미국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한 최초의 아시아 솔로 가수임을 알렸다. 투어링 케이팝은 지금까지 진행된 북미 투어 12회 공연의 관객수는 총 18591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시아 솔로가수 최초’ 美 스타디움 공연, '나이·성별·국경 넘어' 모인 4만6천 관객 대축제 / 월드투어_LA_관객

 

제이홉은 총 27곡의 노래를 통해 랩·보컬·댄스를 완벽히 소화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직접 취재한 미국 현지 언론들은 극찬을 쏟아냈다.

 

포브스는 창의성과 음악의 정점을 보여주는 명작이라고 극찬했다. LA 타임스는 제이홉에 대해 “BMO 스타디움 헤드라이너로 나선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빌보드는 이번 공연을 역사적인 공연으로 언급하며 팬 인터뷰를 포함한 공연 전반을 담은 취재 영상을 공개했다.

 

아마존뮤직의 팟케스터이자 프로듀서인 잭생(Zach Sang)은 자신의 프로그램 잭생쇼에서 공연에 대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고 환상적이다. 정말 훌륭한 예술 작품이다. 믿을 수 없다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미국 NBC의 인기 드라마 굿 플레이스에 출연한 매니 저신토를 비롯해 다이앤 돈, 세바스찬 로체, 알리시아 해나 킴 등 배우들도 공연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시아 솔로가수 최초’ 美 스타디움 공연, '나이·성별·국경 넘어' 모인 4만6천 관객 대축제 / 월드투어_LA_포브스LA타임스리뷰

 

팬들의 열렬한 응원도 감동을 선사했다. LA의 아미 팬클럽은 응원 배너를 제작해 관객들에게 배포했다. 특히 공연장에는 제이홉의 노래 이퀄 사인’(Equal Sign)의 가사처럼 나이를 넘어 성별을 넘어 국경을 넘어찾아온 다양한 팬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한 어린이는 제이홉의 노래 모어뮤직비디오 의상을 코스프레한 채 가사를 적은 피켓을 흔들었으며, 또 다른 어린이들은 제이홉의 노래 치킨 누들 수프를 표현하기 위해 통조림과 탄산음료 코스프레를 해 환호를 받았다.

 

3명의 중년 여성들은 제이홉의 신곡 모나 리자’(MONS LISA)에 착안해 우리가 아줌마(AJUMMAS)일지 모르지만, 모나리자보다 젊어라는 위트 넘치는 피켓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 중년 남성은 아빠들은 호비를 사랑해라는 피켓을 높이 들었다.

 

한 남성은 참전 용사는 제이홉을 항상 사랑해라는 피켓을 들어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전역한 제이홉을 응원했다.

 

증조 할머니 아미로 불리는 94세의 할머니도 공연장을 찾았다. 형광빛을 뿜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할머니는 제이홉의 노래에 맞춰 증손녀와 함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등 누구보다 공연을 즐겼다.

 

이러한 감동적인 장면은 LA뿐 아니라 미국 투어 내내 계속됐다. 샌 안토니오 공연에는 제이홉을 보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모인 4명의 할머니 자매들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한 팬은 너를 만나기 위해 암을 이겨냈어라는 피켓을 들고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주위의 팬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하를 건넸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시아 솔로가수 최초’ 美 스타디움 공연, '나이·성별·국경 넘어' 모인 4만6천 관객 대축제 / 월드투어_LA_관객_어린이 아줌마 아빠 참전용사 94세 증조할머니 아미 4자매 등

 

LA 타임스는 제이홉이 이퀄 사인을 부를 때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특별히 언급했고 이에 대해 그는 우리가 서로를 평등하게 대하는 방식에 대한 노래다. ‘우리 위에는 아무도 없고/우리 아래에는 아무도 없다는 가사의 메시지에 충실하기 위해 관객들보다 높은 무대 위에 서는 대신, 눈을 마주치며 진정한 소통을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제이홉은 지금까지 15회의 공연을 이어오는 동안 15명의 팬들과 손을 잡고 이퀄 사인의 첫 가사 우린 서로 갖춰 시선들을 맞춰를 불렀다. 15명의 팬들은 10~30대 여성팬부터 20대 남성팬, 어린이, 중장년, 아시안, 흑인, 백인, 히스패닉 등을 망라했고 이는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제이홉의 첫 솔로 월드 투어가 대성황을 이룬 배경에는 최고의 무대 퀄리티와 함께 팬들과 소통하려는 그의 진심이 통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시아 솔로가수 최초’ 美 스타디움 공연, '나이·성별·국경 넘어' 모인 4만6천 관객 대축제 / 월드투어_LA_이퀄사인관객소통

 

LA 공연장에는 청각 장애인 관객들을 위한 수화 통역 서비스도 실행됐다. 제이홉의 월드 투어는 이번 주말 필리핀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로 이어진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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