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지연, 백상서 찬밥 신세 당했다…최우수 후보 탈락에 팬들 '술렁' [TEN스타필드]
58,461 307
2025.04.11 11:37
58,461 307

TAmDaq

배우 임지연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서 탈락했다.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원톱 주연으로 활약하며 극을 이끌었음에도 명단에서 제외된 것. 이에 일각에서는 "무슨 기준으로 수상 후보를 선정했는지 의문"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최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이 공개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는 고민시('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정년이'), 김혜윤('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장나라('굿파트너') 등 5인이다.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활약한 이들은 각기 다른 연기 스타일과 캐릭터 해석으로 주목받았다.

다섯 명의 후보가 모두 인정받을 만한 연기를 보여준 것은 분명하지만, 최고 시청률 13%를 돌파한 '옥씨부인전'에서 원톱 주연을 맡았던 임지연이 제외된 점은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옥씨부인전은 높은 시청률과 꾸준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호응을 얻었고, 임지연은 '옥씨 부인'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선을 몰입도 있게 그려내며 인생작을 경신했다.

'옥씨부인전'은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 추영우는 방송 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이처럼 전반적인 작품성과 배우의 연기력이 고루 인정받은 상황에서, 극을 이끈 주인공 임지연이 연기상 후보 명단에서 빠져 일부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없는 후보 선정"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방송가 관계자는 "백상은 각 부문 후보를 5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수작이 많은 해에는 좋은 작품이 후보에서 제외되는 일이 발생한다"며 "그렇다고 해도 특정 작품의 다른 배우가 지명되고, 정작 그 작품의 원톱 주연이 빠지는 건 의문을 낳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임지연은 이번 백상에서 영화 '리볼버'로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일부에서는 "TV와 영화 부문을 나눠 조율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지만, 백상예술대상 측은 공식적으로 부문 간 중복 후보를 금지하고 있지는 않다. 과거 TV·영화 양 부문에 동시에 후보로 오른 사례도 있어 이러한 해석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707716

 

목록 스크랩 (0)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1,3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95 이슈 2026년 최강록 마인드로 살아가야지.jpg 20:03 11
2955794 정치 '베네수엘라·日' 민감질문 나오자 李 망설임 없이 [현장영상] 20:03 16
2955793 유머 강철멘탈 vs 유리멘탈.jpg 1 20:02 145
2955792 이슈 <마리끌레르> 프레드와 방탄소년단 진이 함께한 마리끌레르 2월호 촬영 현장💜 20:02 44
2955791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오오옹 13 20:00 413
2955790 유머 아바타 미팅 뭐가 어려운데 그냥 들은대로 내뱉으면 되잖아 19:59 267
2955789 기사/뉴스 [속보]40대 한국男, 인도서 음주 문제로 25살 연하 동거녀와 다투다 피살 8 19:59 1,200
2955788 기사/뉴스 [단독] 엔비디아, CES 삼성전자 프라이빗관 1시간 둘러본 이유는 [CES 2026] 19:57 367
2955787 기사/뉴스 로펌에 수사 기밀 넘기고 사건 알선까지…부산 경찰들 기소 1 19:56 164
2955786 이슈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데뷔 6개월 차 투애니원..... 7 19:52 1,250
2955785 이슈 쿠키한테 인종따지는게 난 너무 웃기다고ㅅㅂ살짝 더 구워졋는갑지씨발아 16 19:50 2,008
2955784 기사/뉴스 학교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 불법 집회‥경찰 내사 착수 6 19:49 296
2955783 기사/뉴스 수배 중 40대 남성,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 2 19:47 536
2955782 기사/뉴스 [단독] '종각 3중 추돌' 70대, 감기약 복용 뒤 운전…약물운전 혐의 제외될 듯 10 19:47 1,427
2955781 유머 [흑백] 감다살 그 자체인거같은 캐릭터 콜라보.jpg 39 19:46 3,180
2955780 기사/뉴스 애플 델 구글 아마존 임원들 반도체 구매협상 위해서 한국호텔에 임원들 수용중 6 19:46 999
2955779 이슈 마차열풍으로 보성녹차쪽이 많이 출하하고 있다고 함 33 19:46 2,635
2955778 유머 극 내향인은 현관문도 그냥 열지 않는다 11 19:46 1,364
2955777 이슈 평생 막내로 살다가 갑자기 맏형이 된 남돌 근황 1 19:45 1,174
2955776 이슈 엔하이픈 성훈 피겨선수 시절 의상 물려입었던 선수 근황 3 19:45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