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북 대서양에 큰바다쇠오리(great auk)라는 새가 있었음
이 새는 머리에 흰 점이 있어서 웨일스 어로 '흰 머리'를 뜻하는 pengwyn, 즉 펭귄으로 불렀음
(다른 설로는 뚱뚱하다는 라틴어 pinguis에서 유래했다는 주장도 있음)
그런데 이 새는 인간의 밀렵으로 결국 멸종하게 되었고
나중에 우리가 아는 펭귄이 발견되자 음? 얘가 그 펭귄인가?? 하다가 펭귄으로 부르게 되었음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 새들이 펭귄이라 불리고 있다.
참고로 오리지널 펭귄인 큰바다쇠오리와 지금 펭귄이라 부르는 이 펭귄은 색상만 비슷하지 유전적으로는 거리가 엄청 먼, 전혀 관련없는 새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