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동연 측 “민주당 ‘경선룰’ 논의 우려되는 방향으로…‘국민경선’ 진행해야”
33,297 257
2025.04.11 10:37
33,297 257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규칙 논의 과정이 국민선거인단을 없애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중략)

 

김 후보 측은 “1차 특별당규위원회의가 열렸다는 얘기를 들었고 캠프 측과의 논의 테이블이 있을 줄 알았지만 아무 연락이 없었다”면서 “급한 마음에 이춘석 위원장을 비롯해서 몇 명 의원들에게 전화해서 ‘논의 테이블을 당장 만들어 달라, 후보 측 의견 없이 일방적인 룰 세팅은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19대, 20대 대선 때 치러졌던 것과 같이 당원과 국민의 비율 없이 1인 1표의 국민경선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고 권리당원도 12개월 내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그 원칙을 지켜달라는 입장”이라며 “많은 국민선거인단이 참여해서 다양한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선거인단 모집을 1주씩 총 2주에 걸쳐서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 측은 “결론적으로는 우리에게 의견을 달라고 한다든지 논의 테이블에 와달라는 것은 전혀 없었고 우리가 급해서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며 “이런 걸 의견 수렴이라고 한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김 후보 측은 “현재 지사가 미국에 있어서 의견을 교환할 수는 없었지만 평상시 지사님의 철학을 헤아려서 캠프 핵심 관계자들의 논의를 거쳐서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선거인단이라는 원칙이 무시됐을 때 과연 이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캠프 내부에 많은 사람들이 격앙돼 있다”면서 “그런 식으로 된다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심각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어젯(10일)밤 늦게까지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선 규칙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고, 오늘 오전 다시 경선 규칙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29840?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2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34 00:05 19,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0,6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1,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754 기사/뉴스 식약처, 변경 미인증 ‘소프트콘택트렌즈’ 회수 조치 14:40 139
2979753 기사/뉴스 "'성매매 관광 명소' 오명 벗겠다"…성매수자 처벌 검토한다는 이 나라 14:39 338
2979752 이슈 응원법 대박적인 어제자 르세라핌 서울 콘서트.x 1 14:38 112
2979751 유머 햄스터 안약넣는법 6 14:38 232
2979750 이슈 짱구는 못말려 작화 중에 가장 호불호 갈리는 작화...jpg 19 14:33 944
2979749 이슈 망사랑 말아줘서 반응 폭발한 KBS사극 12 14:33 1,493
2979748 기사/뉴스 [속보] 개인, 장중 코스피 5조 순매수 … 사상 최초 25 14:31 1,697
2979747 이슈 이전에 핫게간 야구선수 불륜관련 날조로 밝혀짐.jpg 99 14:29 8,539
2979746 이슈 내가 보자 마자 완전 충격 먹고 물음표 5만3천8백개 뜬 트윗...twt 18 14:28 1,687
2979745 이슈 오늘 부상후 복귀전에서 활약한 이강인 8 14:27 340
2979744 정치 [속보]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는 분명” 11 14:26 747
2979743 유머 ㅈㅈ소 면접 후기의 후기 ㅋㅋ 19 14:26 1,689
2979742 이슈 나사가 남극에서 발견한 사각 빙산 12 14:26 1,422
2979741 이슈 이거 다소 내향인폭행으로 느껴짐 1 14:23 1,490
2979740 이슈 변호사집에 누수 터짐.jpg 29 14:21 4,313
2979739 유머 오타쿠들이 응원하면서 보는 영화에 뭣 모르고 함께 한 사람의 솔직한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5 14:21 1,883
2979738 이슈 주식, 코인 할 때 꼭 염두에 둬야 할 것.jpg 6 14:20 2,268
2979737 유머 호기심으로 목장 울타리를 뛰어넘었다 돌아온 세 마리 말(경주마) 1 14:18 380
2979736 유머 중고거래 쳇에서 자꾸 말없이 임티보내서 차단할려고 했는데 고양이 였음 30 14:16 3,238
2979735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금품 수수' 징역 1년 8개월선고에 항소 15 14:16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