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기준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가 누적 관객 150만 명을 돌파했다.
'승부'의 공식적인 손익분기점은 180만 명이라고 알려졌지만, OTT 판권 판매 등으로 손익분기점을 90~100만까지 낮췄기 때문에 이미 '흑자 영화'가 됐다. 이에 OTT 플랫폼을 통해서 '승부'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3월 26일 개봉한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승부'는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다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유아인의 스크린 복귀작이기도 하다. 유아인은 다가오는 6월 중, 마약 논란 전 찍어놓았던 또 다른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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