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하고도 하루를 더 근무한 뒤 퇴사하는 직원이 괘씸하다는 글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A 씨는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회사에도 1년 하고 하루 더 근무하고 퇴사하는 직원이 나왔다"며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일도 그다지 잘한 직원이 아니다. 어제 '이번 주까지 일하겠다'고 하더라"라며 "3월 말까지가 딱 1년인데 1년 하고 5일 더 근무하고 그만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연차 15개 소진해야 하므로 오늘까지 일하고 내일부터 회사 안 나와도 된다. 그래도 이번 달 월급에 한 달 치 퇴직금을 더 받는 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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