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이민자 추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합법적인 비자를 받은 유학생의 비자까지 무더기로 취소해 쫓아내고 있다고 미 언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캠퍼스 내에 "미치광이들"이 있으며 이들에 대한 비자 취소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국 전역의 최소 22개 주에서 300명이 넘는 유학생 비자가 돌연 취소됐다고 미 CNN과 NBC 방송 등이 전했다.
방문교수와 연구원까지 더하면 비자가 취소된 인원은 340명 이상이라고 CNN은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05371